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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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등산

인왕산 등산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9월 18일

청명한 가을하늘이 너무 좋아서 친구 준짱과 함께 오랜만에 산에 올랐다. 금빛 호랑이가 지키고 있는 인왕산 오랜만이다. 세계로 미래로 안보가 근본이라 쓰여 있는 경찰 홍보물에 사용된 사진은 경회루의 야경. 캐치프레이즈와 배경사진의 관련성은 의문이지만 청와대가 인접한 산인 만큼 인왕산과 북악산 곳곳에선 경계근무 중인 경찰을 볼 수 있다. 인왕산은 338미터 높이의 산이다. 정상까지는 한 시간 정도 소요된다. 그늘 진 등산로였음에도 산을 오르다 보니 더위가 느껴진다. 약수터의 물은 말라 있었으나 조금 더 올라가니 물을 담아놓은 식수대가 있었다. 물은 다소 미지근했지만 갈증을 달래주는 고마운 물이었다. 인왕산의 중턱에 올라서니 서울

서촌 나들이 데이트 잡담

서촌 나들이 데이트 잡담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5월 28일

시청역에서 내려 마을버스를 타고 옥수동 계곡인가 종점에서 내려, 서촌을 천천히 훑고, 경복궁을 지나 교보문고로 가는 코스가 우리의 단골 데이트 코스. 3년 전만 해도 한가했는데 요즘은 서촌에도 사람이 부쩍 늘었습니다. 물론 북촌이나 홍대에 비하면 아직은 껌입니다. (.............) 못보던 빵집이 있어 들려서 빵도 사보고. 아 진짜 감탄스러웠던 포스터. 저 말의 어감 너무 좋아요. 어서 뫼셔라. 경복궁 바로 옆, 대로변과 사이에 낀 곳을 요즘은 돌아다닙니다. 여긴 아직 사람이 없네요. 골목골목 헤매다가 괜춘해보이는 브런치 카페도 발견하기도 하고. 스쳐지나가기만 했던 갤러리에도 들어가봅니다. 요시모토 나라와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민이 중요합니다.(.......)

[Victoria] Afternoon tea at Fairmont Empress Hotel Victoria

[Victoria] Afternoon tea at Fairmont Empress Hotel Victoria

WALKaholic's G Salon|2015년 1월 6일

페어몬트 엠프레스의 애프터눈 티는 구글에 fairmont empress 치면 따라오는 연관 검색어 중 일뜽!빅토리아에 가면서 제일 기대했던 것도 바로 이 애프터눈티였다.이걸 먹기 위해 조절한 아침 식사며 시간이며...빡빡한 스케줄에서 얼마나 공을 들였던가 ;ㅁ;호텔에 투숙하면서 전날 예약도 하고 지나가면서 어딘지 위치도 확인하고...ㅋ 호텔 2층에 위치한 티룸...아침에 사람 없을 때 찍음 ㅎ 쨔쟌, 공원에서 겨우겨우 예약한 시간에 맞춰 달려왔더니 예약석에 이렇게 세팅 그것은 당연히 메뉴였습니다. 시작은 생크림을 얹은 딸기였는데, 크림이 있으니 망정이지 딸기가 별로 달지 않았...;; (역시 과일은 한국 ㅋ)나무까지 줘서 뭔가 싶었는데 나름의 서비스 메뉴였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괜히 밀크저그랑

고궁박물관, 수문장 교대식, 우연수집

고궁박물관, 수문장 교대식, 우연수집

Messiah. Damned One.|2014년 2월 9일

오늘 서촌쪽으로 뽈뽈 좀 다녀왔습니다. 서촌이라 그래도 옥인동 우연수집 근처 한정이지만.-_- 날씨 풀리면 서촌 전체를 뽈뽈거려보리라 다짐. 동네 경작지. 주인은 따로 있었나 보네요. 세종문화회관에서 내려서 바로 옥인동 가려다가, 고궁박물관에서 헝가리 왕실 관련 전시회 한다기에 경복궁으로.ㅋㅋ 해치야 안뇽안뇽. 'ㅅ')/ 자전거 옆에 있는 사람은 엿장수, 그 왼쪽에 가린 사람은 예수천국 불신지옥(...) 간만에 보는 흥례문 초딩들 견학왔나 봅니다.=ㅅ= 자주 보였음. 고궁박물관은 입장료가 무료라 감사해하며 입장.ㅋ 전시실은 이렇다네요. 어차피 난 지하1층 갈 거라 상관없ㅋ엉ㅋ 열심히 방학숙제(?)중인 초딩들.-_-;;;; 잘 어울린다. 저기서도 설명 듣는 중 나는 나대로 관람 시자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