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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 책방 공간 291에서 만나는 <당신도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가요>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에세이 책이 출간된지 한달이 되어 가고 있는데요, 한달이라는 시간이 정말 긴 시간인것처럼 이 책이 많은 곳에 소개가 되고 있다는 점이 행복하기도 합니다. 책 출간 즈음 마침 한뼘 책방 공간 291에서 산티아고 순례길 단체전이 있어서 저도 참여하게 되었고, 사진 전시와 더불어 책도 이곳에 소개해 두었지요~ 전시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니까, 이 시기에 서촌 여행 가실 분들이 있다면 공간291을 찾아 제 사진과 책을 만나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간291 위치에요. 경복궁역 부근에 있고, 서촌 골목길 여행의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으니, 서울 데이트 중 잠시 들러 찾아.......

서촌, 대림미술관에서 청와대 길 산책하기
서촌, 대림미술관에서 청와대 길을 지나 삼청동으로 산책하기 서촌, 자주 오니까 더 반갑다. 하지만 여러 번 와도 모르는 곳이 있다. 가보지 않은 곳이 있다. 예전부터 그곳은 겁이 나서 가지 않은 길도 있다. 혹, 무슨 일이 있을까봐, 그 길은 일반인이 가서는 안 되는 길이라고 생각되서. 또는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폼 잡고 서 있는 곳을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 불편해서였나 보다. 아, 그냥 대림미술관만 둘러보자.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로 나와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요런 벽화가 나온다. 요 벽화를 보고 우회전 한다. 2013년 라이언맥긴리의 '청춘, 그 찬란한 기록' 전을 2명이 보러갔다. 떨리면서 눈을 휘번덕이며 전시실을 둘러보던 기억이 난다. 젊은 연인들을 비롯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맥

서촌, 박노수 미술관만 빨리 가고 싶을 때
미술관만 갔다오고 싶을 때가 있다 걷기도 싫고 당장 그림만 보고 싶을 때, 또는 박노수 미술관에 들렸다가 대림미술관에 가고 싶을 때, 그럼 덜 걸어야 하고, 길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빨리 가는 방법 ㅡ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로 나와 대림미술관 방향으로 걷는다 ㅡ 바로 버스 정류장이 있다. 약 20미터 전방. ㅡ 마을버스 종로09를 타고 박노수 미술관 앞에서 내린다. 박노수 미술관의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 미술관이라 그림은 찍을 수가 없어서. 화가님의 얼굴도 확인~ 자세한 설명 보기 가보고 싶은 마음이 물씬 들듯~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앞의 버스 정류장도 사진 올림. 그래도 버스 말고, 전철역에서부터

서촌 나들이-향수 젖게 하는 한적한 옛날 동네
근래들어 운치있는 강북의 골목길 나들이 코스가 뜨고 있는데, 삼청동이나 북촌의 북적임이 아직은 없는 한적하고 옛스런 멋이 자연스럽게 평범한 주택가와 어우러져 그 끝이 인왕산과 닿아있는 서촌 나들이를 선배언니와 다녀왔다. 원래 '누상동', '효자동'이라 불렸는데, 한 6년 전서부터 '서촌'이라 부르게 되었고 최근에는 일부 주민들이 '서촌에서 세종대왕님이 태어났다고 해서 세종마을이라 부른다'라고 마을 매거진 '서촌라이프'에 나와있다. 아무튼 오래된 동네에서 느낄 수 있는 향수가 매우 진하게 공기에서부터 전해지는 이 동네를 경복궁역 근처 유명 초밥집에서 점심을 먹고 북쪽으로 더 올라오다 대로를 건너 마을버스가 빈번이 다니는 서촌 입구로 들어갔다. 무한도전에서 소개했던 통인시장은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