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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막 (Pee Mak Phrakanong.2013)
2013년에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만든 호러 코미디 영화. 한국에서는 2014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19세기 중반에 임신한 아내 낙과 뱃속의 아이를 두고 전쟁에 징집되어 전쟁터에 나간 ‘피막’이 가슴에 총을 맞고도 살아남아 함께 전쟁에 참가했던 터, 푸악, 신, 애 등 4명의 친구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 낙과 재회를 했는데, 뭔가 마을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상황에 주막을 운영하는 프리엑 아줌마에게 낙이 귀신이란 말을 듣고 피막의 친구들이 낙을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래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은 2004년에 ‘셔터’로 데뷔해서 태국 호러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는데 2008년에 ‘포비아(사색공포)’에 감독 중 한 명으로 참가하면서부터 호러 코미디로 스타일을 변경했다. 작

고스트 오브 매낙(The Ghost Of Mae Nak 2005)
2005년에 마크 듀필드 감독이 만든 태국산 호러 영화. 내용은 태국 방콕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 막과 낫이 부동산 업자의 꼬임에 넘어가 프라카농에 있는 오래된 집을 신혼집으로 얻었는데, 막이 이빨이 검고 이마에 구멍이 뚫린 귀신 매낙이 나타나는 악몽에 시달리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지고, 상심해 있던 낙이 매낙을 찾으란 환청을 듣고 막을 구하기 위해 직접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959년에 나온 ‘매낙 프라카농’을 1999년에 논지 니미부트르 감독이 ‘낭낙’이란 제목으로 리메이크했는데, 2005년에 마크 듀필드 감독이 또 리메이크한 것이다. 즉, 이번이 세 번째 리메이크판이다. 매낙 프라카농은 태국에서 잘 알려진 민담으로 수많은 TV 시리즈와 영화가 나왔고 본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