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포스트: 38|아이템:더블린(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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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land 3.

Ireland 3.

Object|2013년 9월 3일

현대미술관에서 나와보니 어딘지 모르는 곳이었다. 그러면서 왜 나왔지?ㅋㅋㅋ 급하게 구글을 검색해보니 강 건너면 파크가 있었다. 그래서 강을 또 건넜지. 전 날밤 구글을 검색할 때 뭔가 초록의 대지가 있었는데 거기까지 걸었던 거야.... 길을 따라 올라가 보니 이건 뭐지 싶은 드넓은 초원과 도로가 있었다. 인도를 따라 계속 걷다 보니 끝이 안 날듯 싶었다. 저 건너에 야생의 느낌이 있어 가보고 싶었지만 이제 점심 때인데 쓰러지면 안 되니까 참았다. 조금 가다 보니 높은 탑과 잔디밭이 있었다. 그냥 잔디밭이라고 하기엔 너무 넓었지만. 그곳에 높은 탑이 우뚝 있었는데 웰링턴 모뉴먼트(Wwllington Monument)라고 적혀 있었다. 영어로 뭐라뭐라 설명이 돼 있었지만 자세히 알리가 없음 나중에

first. Ireland

first. Ireland

Object|2013년 8월 26일

처음 떠날 때를 생각해 보면 그렇다. 영국에서 출발하기 수월하고, 입국심사도 없고(그 당시 누군가 상당히 겁을 줬다),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비행기 표가 쌌다. 그리고 막연히 생각했던 아일랜드가 좋았고. 혼자가 되기에 좋은 장소라고 생각했다. 영국에서 헤이스팅스-라이-이스트본의 대강행을 지르고 난 얼마 뒤라 상당히 힘들었다. 난 내 몸을 좀 혹사시키는 면이 있어서 (나이를 잊어버린다 자꾸) 첫날 가자마자도 많이 걸었다. 첨부터 교통패스를 안 사고 시내는 걸어다여냐지 하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첫 날은 역시나 공항-시내 가는 버스 표 2.6 유로만 지불했다. +어린이용 물 1.? 유로. 도착하자마자 호스텔을 찾아 짐부터 맡겼다. 대부분의 호스텔이 모여 있는데 동네

더블린 여행 (7) - 3일차, 기네스와 리피강의 함정

더블린 여행 (7) - 3일차, 기네스와 리피강의 함정

JHALOFFS WAKE|2013년 4월 12일

제 이름은 JHALOFF입니다. 등골브레이커 출신 철학도죠. 저는 음주를 좋아하며 카페인 중독자이기도 합니다. 제 잉여력은 여러 쓸데없는 사색과 교수들에게 털리는 것으로 단련되었고, 제 위장은 영국 술꾼놈들과 함께하면서 단련되었습니다.그리고 기네스 또한 좋아하죠. 기네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오늘 목표는 바로 기네스 공장입니다. 기네스는 아일랜드의 특산품으로서 설탕을 탄 흑보리차를 말합니다. 가이드 북 등에서는 버스를 타고 가라고 하고 있지만, 걸. 어. 간. 다. 두 다리는 장식품이 아닙니다. 가는 도중 근처를 지나가게된 성 패트릭 대성당. 성 패트릭은 유럽 변방 아일랜드 켈트족들을 골수 카톨릭 광신도로 바꾼 것으로 유명한 아저씨죠.앗 시리즈 아일랜드 편을

더블린 여행 (6) - 2일차, 호우드 성과 주원까지 우리들을 되돌리도다

더블린 여행 (6) - 2일차, 호우드 성과 주원까지 우리들을 되돌리도다

JHALOFFS WAKE|2013년 4월 7일

샌디케이브에서 다시 타라 ST. 역으로 귀환하였다. 여기서 잠시 왕복표를 끊었던 것을 후회했는데, 왜냐하면 걍 바로 호스까지 직행하면 더 편하다는 거시다. 물론 끊을 당시 호스까지 또 갈 수 있을까란 회의감이 들었지만 되는데요? 근처 카페에서 한 30분 쉬고 나서, 다시 타라 역에서 호스까지 왕복을 끊었다. 호스는 더 멀어서 그런지, 더 비쌌다. 참고로 호스와 샌디케이브는 DART로 서로 정반대 방향에 위치한다. 호스. 호스는 더블린 외곽 북쪽 끝에 위치한 항구다. 항구지만, 시골스러우며 분위기 자체는 한적하다. 관광객들과 어부들이 샌디케이브보다는 많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