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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posts[CZW] AR 폭스(C) v. 알렉스 콜론 (2012.08.11)
2012년 8월 11일 CZW의 iPPV 흥행이었던 A Tangled Web V에서 펼쳐진 CZW 월드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경기입니다. 지난 New Heights에서 BOTB People's Choice 어워드 수상으로 얻게 되었던 타이틀 샷을 유효적절하게 사용하면서 폭스가 드디어 CZW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하게 되었고 이후 가지게 되는 첫번째 방어전이었습니다. 폭스와 콜론은 Cinco De Mayo에서도 아주 좋은 경기를 펼쳤고, CZW 홈페이지에 따르면 Prelude to Violence에서는 올해의 경기 후보급 경기를 만들어냈다고 하는데 데 탱글드 웹에서도 명경기를 만들어냈습니다. AR 폭스는 3월이 지나면서부터 매달 명경기들을 뽑아내며 단연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인디 레슬러
[CZW] 드레이크 영거(C) v. 쌔미 칼러한 (2012.07.14)
지난 2012년 7월 14일 CZW의 iPPV 흥행이었던 New Heights의 메인 이벤트로 드레이크 영거와 쌔미 칼러한이 CZW 월드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을 걸고 60분 울트라바이올렌트 아이언 맨 매치를 펼쳐졌습니다. 단연 올해 CZW 최고의 경기라고 손꼽을 수 있을만한 수준이었고 울트라바이올렌트 룰로 형광등이나 유리, 가시철선 등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두 선수는 철재의자와 테이블, 쓰레기통 같이 일반 하드코어 매치에서도 볼 수 있는 무기들만으로 멋진 경기를 만들어냅니다. 더불어 두 선수가 경기 종반부에 들어서면서 평소에 쓰지 않던 기술을 쓰는 것도 또 다른 이 경기의 재미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경기 후 있었던 사건들도 흥미로웠고 최근 흘러가는 스토리라인에 있어서 빼놓을

하이브리드 블래스터(ハイブリッド・ブラスター) - 후나키 마사카츠
접수자 : KUSHIDA 7월 29일, 나가타 유지와의 싱글전으로 마무리하고 아키야마 쥰의 삼관 타이틀에 도전을 확정지은 후나키 마사카츠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나가타 유지에게 당항 부상을 거름삼아서 절치부심-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낸 피니쉬 무브라고 하더군요. 확실히 7월 29일도 이 기술로 나가타와의 경기를 마무리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삼관을 바라보는 그림을 만들어낸 기술이기도 합니다. 지금 기세로는 후나키가 아키야마에게 타이틀을 뺏을 것 같은데 말이죠- 이쪽은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요.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상대방의 한쪽 팔을 묶은 다음에 들어올려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후나키는 이 기술이 관절기 + 수직낙하 계열의 이질적인 기술 두 개를 묶었다고 해서 하이브리드(

타이치식 게도 클러치(タイチ式 外道クラッチ) - 타이치
접수자 : 칼 앤더슨 한때는 이시카리 타이치라는 링 네임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간단하게 '타이치'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프로레슬러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이 기술 역시 처음에는 타이치식 게도 클러치라는 명칭이 아니었다는데 어느샌가 이런 이름으로.[....] 뭐, 다 그렇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예전 이름에 대해서는 이 포스트 후반에 이야기하도록 하고... 게도가 쓰는 게도 클러치와 동형이라는 것은 여러분도 다 아시겠지요. 다만 여기에 하나의 무브가 추가되는데 바로 '로우 블로우'.[....] 상대방이 토킥 계열 공격을 날렸을 때 상대방의 다리를 붙잡고 그곳을 걷어찬 다음 엎어진 상대에게 바로 게도 클러치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상대방의 그곳(..)을 노리는 공격이니만큼 들어가기만 하면 3카운트를 얻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