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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posts2012. 11 . 11 수원 vs 전북(H) 39R
2012. 11. 11 vs 전북(H) 39R l 1:1 무 ㅣ 스테보(pk) 수원 1 : 후29' 스테보 전북 1 : 후11' 임유환 수원 : 정성룡(GK)-최재수-곽광선-오범석-곽희주(후46'보스나)-박현범-이상호-김두현(후16'조지훈)-오장은-스테보-라돈치치(후18'하태균) 전북 : 최은성(GK)-임유환(후21'심우연)-윌킨슨-진경선-전광환-정훈-김정우-드로겟(HT'박세직)-에닝요-레오나르도-이동국 ...지금 올리려니 참 민망하네;. 이미 우승팀까지 결정된 상황인데. 뭐...이때도 당연히 누가 우승할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사실 우승은 스플릿 들어갈 시점부터 이미 정해졌다고 봐서. 상암이 스플릿 전승 우승을 안 하면 다행이

영화 <복숭아나무>의 빨강머리앤
한국의 사라 폴리(캐나다 드라마 로드 투 애번리 아역 출신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라고 여겨지는 구혜선 감독이 연출한 영화 가 지난 10월 말에 개봉하고 조금 인기를 끌다가 소리 없이 극장에서 내려졌습니다. 뉴스는 요란했는데 관람한 분은 별로 없는 독립영화 성격의 영화였지만 객관적으로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동화 분위기와 음악, 스타 연기자들의 연기가 잘 어울어졌습니다. 구혜선 감독의 두번째 장편영화이기 때문에 이제는 베테랑급 연출에 올라선 것이 보였고 더 능숙하게 되면 캐나다의 사라 폴리처럼 우리나라 여성 감독을 대표할 수 있는 연출자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영화 에 빨강머리 앤이 소재로 쓰였습니다. 메이저급 한국 영화에 빨강머리 앤이 소재

스페인 - 바르셀로나 구엘공원
가우디 작품을 많이 볼수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 인데 솔직히 전 파밀리아성당 보다 구엘공원이 더 좋았습니다. 파밀리아성당은 웅장함이 있는 만큼 사람도 많고 아직 공사중이라서 뭔가 미완성 기분이네요. 오래된 느낌도 덜하고 독특함도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고요 제 개인 적인 취향으로 전 어수선한 분위기는 별로라서요. 반면 별 기대 안하고 간 구엘공원은 역시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좋더군요. 구엘공원을 가게된건 순전히 계획하지 않았던 버스투어를 하면서 바로 결정하게 됬습니다. 요 버스투어가 구엘공원 앞에서 정차를 하거든요. 거기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수수수 내리네요. 처음에는 내릴까 말까 고민하다 많은 사람들이 하차해서 따라 내렸습니다. 거기다 점심 시간이기도 해서 내려서 겸사 겸사 식사 해결을 해보자는

이탈리아 어린이 동요제 55회 제키노 도로(Zecchino D'Oro) 개최
<2012년 55회 제키노 도로 참가자 (c) 2012 RAI1 Zecchino d'Oro facebook.com> 올해도 어김 없이 이탈리아의 동요제인 2012년 제키노 도로(55° Zecchino d'Oro)가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됩니다. 작년과 똑같이 이탈리아 현지시간 17:00부터 RAI1에서 방송되고 예년처럼 이탈리아 국내에서는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며 북미,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일부에서 유로샛 위성채널에서 중계됩니다. 3개국의 외국 어린이를 포함한 12개 팀이 출전하고 방송될 참가자의 이름과 노래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로맨티스트는 '퀠로 케 미 아스페토 다 테'를 부를 10살 아리아나를 응원합니다. 그냥 예뻐서요. Iliade Marescotti K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