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힐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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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3) Spain 마지막날 in Frigiliana

131223) Spain 마지막날 in Frigiliana

대망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다행히도 끝내주는 날씨였다. 프리힐리아나Frigiliana에 도착.긴 여행에 컨디션 난조로 다소 고생했던 마지막 날이었지만 이렇게나 예쁜 하얀 마을을 보니 좀 나아졌다. 그동안 작은 마을들을 많이 방문했었지만, 이곳은 개중에도 가장 작은 곳이었다. 또다시 발걸음 가는 대로 마을 구석구석을 누볐다. 하얗게 칠해진 집에 문은 알록달록한 색들로 포인트를 주었다. 과일이 먹음직스러워 사고 싶었지만 유로화를 다 써버린 상태였다. 초입부터 손님으로 붐비던 식당으로 들어갔다. 작고 한적한 마을에 그 식당에만 사람이 가득했다. 미리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음식 맛있는 스페인에서 갔던 식당 가운데에서도 왕중왕이었다. 고민 끝에 고른 메뉴들을 보시라. ― 비록 사진 초점은 형편

Nerja 130218

Nerja 130218

jiwon's Favorite Things!|2013년 3월 16일

Nerja 130218 아직 오지 않은 안달루시아의 봄, 살살한 바람을 피해 햇볕을 쬐고 있었다. 구름도 꽃도 시간도 아름답게 흘러간다. 유럽의 발코니에선 산미구엘 한잔을.

Frigiliana 130218

Frigiliana 130218

jiwon's Favorite Things!|2013년 3월 16일

Frigiliana 130218 언젠가 기회가 되면 안달루시아의 작은 마을들로만 여행하고 싶다. 안달루시아에서 가장 많이 봤던건 하얀집, 오렌지나무, 돌산이다. 전혀 있을 곳 같지 않은 곳에 있는 마을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타파 하나 시켜 놓고, 버스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