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rja 130218By jiwon's Favorite Things! | 2013년 3월 16일 | Nerja 130218 아직 오지 않은 안달루시아의 봄, 살살한 바람을 피해 햇볕을 쬐고 있었다. 구름도 꽃도 시간도 아름답게 흘러간다. 유럽의 발코니에선 산미구엘 한잔을. NERJA(1)스페인(375)안달루시아(15)말라가(16)프리힐리아나(4)여행(4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