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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용두암 카페, 방탄소년단 정국이 반한 뷰 보며 제주위트에일
제주 용두암 카페방탄소년단 정국이 반한 뷰 보며제주위트에일#제주용두암카페 #제주위트에일제주도 한달살기로 내려와 한달을 살고 또 한달 중 절반이 지나갔다. 육지보다 늦게 계절을 실감할 수 있는 제주도에도 오지 않을 것 같은 겨울 기운이 찾아왔다. 한라산에는 연이어 눈이 내렸고 떠나기 전 설산은 밟고 가자는 맘이 생기는 요즘이다. 겨울산행의 가장 기본 장비인 아이젠과 스패츠도 주문했다. 근데 막상 가려고 하면 날씨가 도와주지 않는다. 아침 일찍 일어나 산행은 다음을 기약하고 그동안 밀린 빨래와 청소하고 숙소에서 가까운 용두암으로 산책을 나섰다.제주는 맑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라산 등산을 포기한 이.......
[한라산 종주] 관음사에서 성판악으로.. 백록담에는 물이 있네..
한라산에 갔다 왔다.. 코로나로 많은 이야기 들이 있었기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비가 온다는 예보도 있어 .. 사람이 없을것이라 확신했다. 평소보다 적은 인원이 왔고 거의 길에서 마주치는 일이 없었다. 친구가 서울에서 비행기를 타고 와서 등반을 같이 했는데.. 뭐랄까.. 그 친구에게 미안할 정도로.. 너무 몰아쳤나 하고 싶다. 산을 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잘 타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힘들게 탈 줄은 몰랐는데.. 내가 처음 육아휴직 이후에 산을 타고 갔을때와 비슷했던 것 같다. 그것을 생각해 보면.. 내가 배려를 했어야 했는데.. 뭐 거두 절미하고 갔다. 무작정 올라갔는데.. 그 비경은 힘들게 온 친구의 입에서 탄성을 자아낼 수 있을 만큼의 비경을 보여주어서 감사했다. 우리가
[제주도] 올래길 17
이번 올래길은 안개가 많이 낀날에 걸어서 그런지 약간 습한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제주도가 워낙 습한지라 (몇 일 안있었는데 느끼다니 ㅠㅠ) 최대한 도심에서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데로 선택하여야 했기에 .. 그냥 17번 코스로 해서 동문시장에서 버스타고 집에 오는 것으로 .. 코스를 잡았다. 버스 노선이 이제는 조금 눈에 들어왔기에 ... 한라병원에가서 버스타고 16번 코스를 갔다. 여기가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서귀포로 가는 방향의 주요 길목인 것 같아.. 가보니.. 많은 버스가 환승?? 또는 기다릴 수 있는 곳이기에 선택은 나쁘지 않았다. 산 중턱? 내려가서 해변으로 걷는 코스이기에, 무심천을 길을 따라서 용두암까지 가면 적당하게 잘 왔다고 하는 코스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2019.09.22 태풍이 휘몰아치는 제주도
** 비행기 티켓은 몇달전에 끊는 게 아니다. 특히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가 예고도 없이 찾아오면 답이 없다** 친구가 해장국을 먹고 싶단다. 어제 맥주도 한캔 했으니 '와이낫'하면서 나섰는데, 이때만 해도 태풍이 어떨지 전혀 모르고 나섰다. 오히려 태풍이 오니 사람들이 적겠다면서 좋아하며 나섰다. '우진해장국' 이라는 곳인데 수요미식회로 방송을 탄 곳이었다. 난 몸국, 친구는 소고기국밥을 시켰다. 맛은 있었지만, 아침치고는 너무나 큰 뚝배기라서 양이 너무 많았고 가격도 9000원 (왜 이런 가격이 책정됐는지... 번화가에 있는 동네도 아니고) 이라서 보통이었다. 몸국은 미역국보다는 점성이 있어서 든든하지만,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거 같았다. 든든하게 먹고 그래도 관광이니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