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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굿바이’ 램파드, 현역 은퇴 공식 발표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7년 2월 2일 | 
[오피셜] ‘굿바이’ 램파드, 현역 은퇴 공식 발표
첼시의 전설이었던 프랭크 램파드가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습니다. 램파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은퇴 사실을 팬들에게 알렸습니다. 2001년에 첼시에 입단한 램파드는 648경기를 뛰며 211골을 넣는 활약을 보였습니다. 이 기록은 첼시 역사상 최다 골이라고 합니다. 램파드의 은퇴 발표 이후 현지 언론들은 램파드가 첼시의 코치로 깜짝 복귀를 하지 않을까하는 추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스포탈코리아게티이미지코리아프랭크 램파드 인스타그램

줏어 들은 이야기

By 마오리의 축덕쑥덕 | 2015년 1월 7일 | 
여러 국내외 축구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들은 이야기를 좀 그냥 한줄 한줄 써보렵니다.방문 하시는 분들도 이런 게 있구나 하고 그냥 재미삼아 봐주시길~ 1. 로익 페린이 계속 아스날과 링크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괜찮은 영입같네요. 수미, 센터백, 라이트백 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선수입니다. 아스날엔 이런 멀티형 유틸 자원이 다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부상이 상수니까요. 나이가 30이지만 경험도 많고 몸도 튼튼하고 괜찮네요. 선수도 챔스에서 뛰고 싶은 열망도 가득할테니 아스날로 오는데 메리트가 있을겁니다. 꼭 왔으면 좋겠네요. 지금 멀대가 누워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니까요. 2. 데브뤼잉이 키커 월클을 받았습니다. 첼시 배아프겠네 하실지도 모르지만, 얘 내주고 마티치 데려왔으니 뭐 퉁친걸로 해

게리 리네커 "잉글랜드는 암흑기의 축구"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5월 30일 | 
게리 리네커 "잉글랜드는 암흑기의 축구"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아일랜드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아일랜드 쉐인롱의 선제골에 끌려가다 램파드의 동점골로 겨우 체면치레를 했다. 웸블리의 홈팬들은 잉글랜드의 경기력에 실망감을 표현했다. 그렇다면 축구 전문가들은 잉글랜드의 경기력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 축구 전문가들은 BBC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게리 리네커 잉글랜드의 전술은 마치 암흑기의 그것을 보는 것 같았다. 사이 호크스 잉글랜드의 경기력은 충격이었다. 웨인 루니와 시오 월콧은 어떠한 화학작용도 일으키지 못했다. 잉글랜드의 축구는 5년 이상 침체되어 있다. 어떠한 발전도 없다. 에덴 블랙번 현란하게 플레이를 펼치는 것은 대단해 보인다. 그러나 그러한 플레이는 경기를 이기는데 별로

라이언 긱스, 2013 EPL 최고령 득점자 등극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5월 23일 | 
라이언 긱스, 2013 EPL 최고령 득점자 등극
라이언 긱스(사진)의 회춘에는 엔딩이 없나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긱스가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령 득점자(39세 85일)에 꼽혔다. EPL은 38라운드 일정을 모두 마친 상황이다. 긱스의 최고령 득점 기록은 지난 2월 23일 QPR과의 리그 경기에서 나왔다. 긱스는 후반 35분 나니의 어시스트를 받아 본인의 시즌 2호골이자 팀의 두번째 득점을 올렸다. 데뷔 시즌인 1990년 이후 23시즌 연속골 금자탑을 세우는 순간이었다. 긱스는 올시즌 15경기(리그 12경기,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건재를 과시했다. 그라운드의 적재적소에 배치되며 팀에 공헌했다. 특히 올시즌은 수비적으로 많이 기용됐다. 긱스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가장 자주(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