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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긱스, 2013 EPL 최고령 득점자 등극

라이언 긱스, 2013 EPL 최고령 득점자 등극

화니의 Footballog|2013년 5월 23일

라이언 긱스(사진)의 회춘에는 엔딩이 없나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긱스가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령 득점자(39세 85일)에 꼽혔다. EPL은 38라운드 일정을 모두 마친 상황이다. 긱스의 최고령 득점 기록은 지난 2월 23일 QPR과의 리그 경기에서 나왔다. 긱스는 후반 35분 나니의 어시스트를 받아 본인의 시즌 2호골이자 팀의 두번째 득점을 올렸다. 데뷔 시즌인 1990년 이후 23시즌 연속골 금자탑을 세우는 순간이었다. 긱스는 올시즌 15경기(리그 12경기,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건재를 과시했다. 그라운드의 적재적소에 배치되며 팀에 공헌했다. 특히 올시즌은 수비적으로 많이 기용됐다. 긱스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가장 자주(5회

'풀럼 임대' 프림퐁 "우리 팀 낙심할 수준 아냐"

'풀럼 임대' 프림퐁 "우리 팀 낙심할 수준 아냐"

화니의 Footballog|2013년 1월 31일

풀럼의 엠마뉴엘 프림퐁(가나, 21)이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니다"고 새로운 동료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었다. 희망차게 리그를 시작한 풀럼은 지난 15번의 리그 경기에서 단 2번 승리했다. 고군분투하고 있는 마틴 욜 감독의 풀럼은 오늘밤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리는 웨스트햄전에서 반등을 노린다. 풀럼은 아스날과 프림퐁의 임대 계약에 합의한 바 있다. 기간은 시즌 말까지다. 프림퐁은 웨스트햄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수도 있다. 프림퐁은 "동료들이 너무 차분하다. 풀럼과 같은 팀에서는 좀 더 차분하고 평정심을 찾을 필요가 있다"며 "모든 팀들은 안 좋은 시기를 거친다. 그것이 순간의 작은 미끄러짐이라는 걸 아는 한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덴마크에게 2004년 그리스의 향기가 난다

덴마크에게 2004년 그리스의 향기가 난다

화니의 Footballog|2012년 6월 10일

'신의 축구'라 불렸던 '유로 2004 챔피언' 그리스를 기억하는가. 당시 그리스는 정말로 센세이션했다. 전문가들도 '앞으로 메이저급 대회에서 그리스 같은 팀이 우승을 할 수 있을지'에 의문부호를 품을 정도로 이변이었다. 때문에 그리스의 우승을 '신의 보필' 혹은 '운'으로 폄하하는 시선도 적지 않았다. 물론 '운'이라는 불가항력적 요소를 배제한채 축구를 이야기 할순 없다. 2002년의 대한민국처럼 그리스에게도 운이 많이 따랐다. 그러나 그리스의 우승을 운으로만 깎아내릴수는 없다. 그러기에 그들은 너무나도 잘했다. 그리스는 선수비 후역습을 아주 잘 구현해냈다. 강력한 수비, 빠른 역습 전개, 결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