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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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매력 최강의 중장년의 로맨스
짙푸픈 바다, 환상의 풍광, 낭만의 극치 이탈리아 남부 지중해를 배경으로 사랑에 겨운 젊은 커플들이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영화 언론 시사회가 시작되었다. 젊은 예비 부부 그리고 유방암 치료 후에 인생의 역경과 절망감을 연이어 맞이한 '이다'와 워커홀릭의 까칠한 그러나 중후한 매력의 노신사 '필립', 이렇게 복잡하게 엉킨 미묘한 인연의 인물들이 아름다운 이탈리아로 모였다. 에 이어 오랜만에 로맨틱 순정남으로 여성 관객의 마음에 불을 당기는 역할로 컴백한 '필립' 역의 피어스 브로스넌이 우선 영화의 호감도를 확 올리고 있는 이 영화는 로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천재 여성 감독 수잔 비에르의 로맨스 영화로

<마린> 멜라니 로랑의 감성 연출
한 남자를 만나 사랑하고, 자신의 아픈 과거 사연도 나누고, 싸우고, 화해하고... 열병에 단단히 걸린 한 쌍의 남과 여, 프랑스의 감성이 풍부하게 담긴 드라마 영화 은 이렇게 약간은 평범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삶에는 사랑 말고도 지키고 싶은 것들이 많은 법, 그로인해 가까운 이들과 균열이 생기기도 하고, 사랑에 미숙하고 두려운 마린은 결국 누굴 끝까지 믿어 보기로 한다. 평범하고 조용한 일상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도 있으니 영화는 평범하지만 열정적인 사랑을 하며 살아갈 수 있던 '마린'의 급작스런 사고로 극의 시선이 바뀌게 된다. 마린의 언니 '리사'와 그녀의 그림같이 예쁜 아들 '레오', 엄마 그리고 마린의 운명적 연인 '알렉

<엔드 오브 왓치> 절대 새롭고 현장감 최고의 액션 스릴러
실제상황같은 경찰차 블랙박스 영상의 서두부터 페이크 다큐식 리얼 스릴감이 끝내주는 색다른 경찰 액션 스릴러 드라마 영화 언론시사회를 다녀왔다. 이 영화는 경찰의 24시간 근무과정을 CCTV와 셀프 카메라의 형태로 인물별 고정 카메라와 360도 회전 카메라 등으로 찍는 독특한 연출방식에 의한 종전에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액션 스릴러로써 , 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 작품이며, 미 개봉 첫 주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또한 기획 제작까지 참여하고 삭발에 물불 안가리는 마초 터프가이인 동시에 로맨틱가이 경찰관으로 완벽 변신한 제이크 질렌할과 파트너 '자발라'역 마이클 페나의

<살인 소설> 극심한 공포, 낮에 보는 걸로...
실제 살인사건을 소재로 소설을 쓰고 있는 주인공이 왕년의 베스트셀러 작가의 명성을 다시 찾기 위해 엄청나게 마음 고생을 하는 범죄 스릴러 판타지 영화 언론시사회를 보고 왔다. 영화 홍보자료를 먼저 살펴보니 스콧 데릭슨 감독과 공동 집필한 C. 로버트 카길이 실제로 영화 을 보고 악몽을 꾼 후 아이디어를 얻어 스토리를 만들게 되었다는 문구가 눈에 띄어,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공포감이 예상되었다. 영화가 드디어 시작되고 여타 영화의 설정과는 조금 색다른 '실화범죄 전문 소설가'라는 주인공이 가족들과 살인 현장인 집으로 이사를 가서 발견하게 되는 8mm 필름과 구식 영사기 그리고 그 흐릿하고 리얼한 필름의 오래된 영상들이 하나 하나 보여지니, 그 소름끼치는 남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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