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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멘데스 曰, "더 이상 007 감독 안한다!"

샘 멘데스 曰, "더 이상 007 감독 안한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6월 28일

샘 멘데스는 상당히 좋은 감독입니다. 아메리칸 뷰티때도 그랬지만, 스카이폴이나 자헤드, 그리고 레볼루셔너리 로드 역시 모두 잘 만든 작품이었죠. 개인적으로 그래서 스펙터 역시 기대를 꽤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스펙터의 경우에는 과거 작품과의 연결고리가 정말 많이 들어갔고, 영화 자체가 너무 고전적으로 넘어가버렸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런 저런 악재가 있어서 감독이 그대로 가는가 하는 이야기가 좀 있어 왔는데, 결국에는 하차 이야기가 나옵니다. 표면적으로는 스토리텔러로서 새로운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했더군요. 정말 이 영화도 어디로 갈지 정말 알 수가 없네요.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의 신작, "터널" 포스터들입니다.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의 신작, "터널"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6월 26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작 입니다. 아무래도 감독의 전작이 의외로 나쁘지 않았던 상황이어서 말이죠. 괜히 울리는 영화만 아니길 빌고 있기는 합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더 이상 007을 하지 않나?

다니엘 크레이그는 더 이상 007을 하지 않나?

오늘 난 뭐했나......|2016년 6월 24일

현재 007 시리즈는 스펙터 이후에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하여 고민이 정말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가 흥행에서 실패한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너무 복고를 지향한 나머지 거부감을 일으킨 케이스라고 할 수도 있어서 말이죠. 결국에는어느 정도 이야기의 방향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서 남은 문제는, 결국에는 과연 다니엘 크레이그가 어디로 가게 될 것인가 하는 이야기죠. 다디엘 크레이그측에서는 완전히 하차 했다는 식의 기사를 낸 바 있습니다. 하지만 007 제작진 측에서는 아직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대충 분위기를 봐서는 다니엘 크레이그는 더 이상 하지 않고 싶어 하고, 제작진쪽은 잡고 싶어 하는 분위기인

"사냥" 티저 트레일러 입니다.

"사냥" 티저 트레일러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6월 16일

이 영화의 감독인 이우철에 관해서는 그닥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첼로 : 홍미주 일가 살인사건"이라는 공포영화를 한 적이 있기는 한데, 그 외에는 조감독이거나, 아니면 제작관리 부문이라는 약간 묘한 직함을 달고 있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어쨌거나, 감독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 안성기, 조진웅, 손현주가 나온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 하죠. 다들 연기를 꽤 하는 배우들이니 말입니다. 일단 좀 궁금하기는 합니다. 금맥을 찾은 사람들이 원래 땅 주인을 죽이는 장면을 목격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는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