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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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posts크리스틴 스튜어트 曰, "미녀 삼총사 리부트는 깨어있는 버전이 될거다!"
미녀 삼총사 리부트는 제게는 참 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작품이 과연 뭘 더 새로운 것을 보여줄 것인가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왔던 것도 사실이라서 말이죠. 다른 것 보다도 이 작품이 가져가는 것은 원래 과거의 시점이었고, 그 느낌이 더 잘 살아나는 것이 이 작품의 목적이었다는 것을 생각 해보면 새로운 세상에서의 미녀 삼총사는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하여 좀 걱정이 되는 부분들이 있었던 겁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에 관해서 출연자중 하나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번 영화는 깨어 있는 영화가 될 것" 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최근에 주로 쓰는 말로, 아무래도 최근 기조에 더 맞는 이야기를 하는 영화가 될 거라는 이야기라는 거죠. 다
밀레니엄의 속편, "The Girl In The Spider`s Web"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는 좀 묘하게 다가오고 있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작품이 가져가는 문제에 관해서 제가 반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원작 3부작을 모두 지나쳐서 나오는 작품이고, 동시에 이번 작품이 스티크 라르손이 쓴 작품이 아니라는 점 때문입니다. 게다가 에바 가브리엘손이 완전히 배제되고 나온 작품이다 보니 더더욱 이 작품이 애매하게 다가오기도 하고 말입니다. 원작을 결국 다 읽었는데, 그냥 팬픽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수준이어서 더더욱 이상하더군요. 솔직히 정말 걱정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그나마 감독의 역량이 어느 정도 발휘 된 느낌이긴 하네요.
"성난황소" 포스터들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보지 말까 하다가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물론 다시 빠질 수는 있지만 말이죠. 대체 무슨 일을 당하려고 마동석의 "내용상" 마누라를 납치 한걸까요. 삶이 그렇게 아깝지도 않나......
"여곡성" 스틸컷 입니다.
이 영화도 개봉할 예정입니다. 정말 빨리 진행 되기는 했네요. 솔직히 별로 보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