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013 posts[kbo] 5월 이후 불안한 롯데 자이언츠의 모습
4월 한달 동안 좋은 페이스로 단독 1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시절은 벌써 까마득한 옛날이 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주 홈 6연전에서 넥센에게 스윕을 당하며 순위도 4위권 밖으로 밀렸고 또한 승률 5할 선이 일시적으로 무너졌던 적도 있었지요. 다행히 주말 기아와의 3연전을 운좋게 스윕하며(어디까지나 운좋게입니다.... 자이언츠가 잘했다기보다는 기아가 스스로 자멸을 했다고 보는 것이 맞는 시리즈였지요....) 다시 5할 승률에서 +2를 기록하며 4강권에서는 비비고 있습니다..... 이번 주 삼성과의 주중 시리즈에서도 1차전에서 패배를 하였고, 어제 경기 역시 완전히 넘어갔었는데 황재균의 로또 스윙 한방으로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고 5월 이후 삽만 푸고 있었던 박종윤이 결승타를 날리며 간신히 승리를

2012시즌 한국 프로야구 팀별 세부기록(~5/20)
기초 자료 : 아이스탯 기아 orz
KBO 심판 잇단 오심, LG 오지환 길들이기?
어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경기는 더그아웃 라이벌답게 연장 11회에 이르는 치열한 접전이 전개되었습니다. LG는 연승을 위해, 두산은 연패에서 벗어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승부의 향방을 가를 수도 있었던 심판의 결정적인 오심은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5:1로 LG가 앞선 5회말 무사 1루에서 정수빈의 땅볼 타구를 포구한 2루수 서동욱은 선행 주자를 아웃 처리하기 위해 2루 베이스에 들어간 유격수 오지환에게 송구했습니다. 하지만 서동욱의 송구는 높았고 우효동 2루심은 세이프를 선언했습니다. 오지환이 2루 베이스를 밟지 못한 사이 1루 주자 오재원의 발이 2루 베이스에 먼저 닿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생중계를 하고 있던 SBS ESPN의 느린 그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