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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좋아요, 전우치, 망하셨어요.
이를 어쩜 좋아요. 꽤나 기대했던 드라마 인데요. 아이고 이를 어쩜 좋대요. 보는 내내 실소를 금치 못했어요. 첫회라서 일부러 그런거겠지요? 시청자들을 좀 웃게 하려고 말이죠. 예전 고교 시절, 입시 준비 하지 않고 아버지와 VHS 테잎을 빌려다가 몰입했던 중국 드라마가 있어요. 김용의 3부를 드라마화했던 1986년작 죠. 그러니까 어쩜 좋아요. 를 보는 데, 문득 이 드라마가 떠오르는거예요. 그 만큼 시대차를 못 느끼겠다는 거죠. 전 차태현이란 배우를 꽤나 좋아하거든요. 그 외에도 성동일, 정진영 등 꽤나 좋은 배우들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를 어쩜 좋대요. 차태현이 자신의 신공 '오도일관지'라는 걸 쓰는데, 마치 장무기
나에게 천 번째 남자란?
[애증의 마봉춘] 마봉춘므브스MBC는 천 번째남자에 남우현과정진영을 꽂아주었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ㅛ미니도꽂아줬어 바보야 마봉춘은 바보야 아무튼 그리하여 남우현을 과감히 포기하고 보지않았는데 진영이도 나온대니 두명을 포기하기엔 너무 과감해 그거슨 너무 과감한 일...................... *비록 1화때 남우현 나올까봐 눈한번 안깜박이고 TV를 지켜봤지만 (신성하게 무릎까지 꿇고있었다는건 안비밀) 끝나고 예고편에 1초... 런던1초말고 한국1초로 나왔다는거......... 그 이후로 애써 보지 않았는데 흑흑흑흑 (치아라에게 똥을 주고 싶었어) . . . . . . . 80년대 청년으로 나오는 진영이를.... 이렇게 널 포기할수 없thㅓ!!!!!!!!

사랑비, '장근석-윤아' 커플에게 '이별비' 되나?
이제 막 블링블링한 사랑의 출발점에서 여기 젊은 커플은 헤어지기에 이른다. 그렇다면 서로가 소위 '밀당'을 즐기며 허세작렬과 상클발랄함을 무기로 그들 가슴에 젖어든 사랑비는 결국 '이별비'가 되고 마는 것일까? 그것이 현재 KBS2 월화드라마 '사랑비'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자식세대와 부모세대의 사랑이 그려지며 어느 한쪽이 포기해야 하는 상황까지 몰리며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드라마는 담백하다 못해 참 단순하다. 그 어떤 꼬임도 없는 정형성으로 그려진다. 그래서 뻔하고 답답할 수 있으나, '사랑비'는 그저 바라만 보게 만드는 무언가의 뚝심과 나름의 배려가 있다. 왜? 적절한 타이밍의 애틋한 노래와 영상의 앙상블이 좋기 때문인데.. 어쨌든 이런 앙상블은 어느 한쪽이 무너지고 포기해야 하는

'패션왕'의 판타지와 '사랑비'의 정형성
월화 드라마에서 '패션왕'과 '사랑비'를 보면 닮은 듯 싶으면서 묘한 이질감이 있다. 하지만 그건 색다른 발현체가 아닌 흔한 클리셰와 기시감으로 가득찬 이야기로 내달리며 주목을 끌지 못한다. 그래서 그런가, 두 드라마의 시청률은 가히 좋지 못하다. 오르기는커녕 내려가거나 답보 상태다. 한참 전에 시작하며 인기를 구가 중인 MBC '빛과 그림자'의 선점효과라 하기엔, 두 드라마의 치고 올라섬은 그렇게 임팩트하지 못하다는 데 있겠다. 이에 최근 두 드라마의 단평을 간단히 언급해 본다. 물론 강호만의 생각일지니.. 이 드라마의 팬들은 곡해하지 마시길.. ~ 먼저, 패션왕을 보자. 그래 좋다. 젊은 친구들의 일과 사랑, 그속에서 도전과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욕망까지 다루며 일종의 군상극 스타일로 내달린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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