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오비삼척 [吾鼻三尺]By 과천애문화 | 2022년 3월 13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오비삼척 [吾鼻三尺] [吾:나 오/鼻:코 비/三:석 삼/尺:자 척] 내 코가 석자. 내 일도 감당하기 어려워 남의 사정을 돌볼 여유가 없다. [동]조불려석 朝不慮夕 [원]吾鼻涕垂三尺 내 콧물이 석자를 내린다 * 涕눈물 체 오비삼척 [吾鼻三尺] [吾:나 오/鼻:코 비/三:석 삼/尺:자 척] 내 코가 석자. 내 일도 감당하기 어려워 남의 사정을 돌볼 여유가 없다. [동]조불려석 朝不慮夕 [원]吾鼻涕垂三尺 내 콧물이 석자를 내린다 * 涕눈물 체 [속담]내 코가 석 자, 남의 염병(染病)이 내 고뿔만 못하다. [출전]旬五志(순오지) [예문] 자기를 책려(策勵)하기에 급(急)한 오인은 타(他)의 원우(怨尤)를 가(暇)치 못하노라. 현재.......오비삼척(1)사자성어(813)경희애문화(2764)오늘의사자성어(466)내코가석자(3)내콧물이석자를내린다(2)조불려석(3)경희애문화_오비삼척(1)사자성어_오비삼척(1)오늘의사자성어_오비삼척(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조불려석 [朝不慮夕]By 과천애문화 | 2021년 10월 2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조불려석 [朝不慮夕] [朝:아침 조/不:아니 불/慮:생각할 려/夕:저녁 석]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함. 당장을 걱정할 뿐 다음을 돌아볼 겨를이 없음 [동] 조불모석 朝不謀夕 ≒ 吾鼻三尺 (내 코가 석자)-->吾鼻涕垂三尺 내 콧물이 석자를 내린다. 조불려석 [朝不慮夕] [朝:아침 조/不:아니 불/慮:생각할 려/夕:저녁 석]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함. 당장을 걱정할 뿐 다음을 돌아볼 겨를이 없음. [동] 조불모석 朝不謀夕 ≒ 吾鼻三尺 (내 코가 석자)-->吾鼻涕垂三尺 내 콧물이 석자를 내린다. [예문] ▷ 백이와 숙제의 청렴이며 안연(顔연)의 가난이라. 청전구업(靑氈舊業) 바이 없어 한 간 집 댠표자.......조불려석(3)사자성어(813)경희애문화(2764)오늘의사자성어(466)아침에저녁일을헤아리지못함(2)당장을걱정할뿐(1)다음울돌아볼겨를이없음(1)조불모석(2)내코가석자(3)내콧물이석자를내린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