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조불려석 [朝不慮夕]By 과천애문화 | 2021년 10월 2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조불려석 [朝不慮夕] [朝:아침 조/不:아니 불/慮:생각할 려/夕:저녁 석]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함. 당장을 걱정할 뿐 다음을 돌아볼 겨를이 없음 [동] 조불모석 朝不謀夕 ≒ 吾鼻三尺 (내 코가 석자)-->吾鼻涕垂三尺 내 콧물이 석자를 내린다. 조불려석 [朝不慮夕] [朝:아침 조/不:아니 불/慮:생각할 려/夕:저녁 석]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함. 당장을 걱정할 뿐 다음을 돌아볼 겨를이 없음. [동] 조불모석 朝不謀夕 ≒ 吾鼻三尺 (내 코가 석자)-->吾鼻涕垂三尺 내 콧물이 석자를 내린다. [예문] ▷ 백이와 숙제의 청렴이며 안연(顔연)의 가난이라. 청전구업(靑氈舊業) 바이 없어 한 간 집 댠표자.......조불려석(3)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오늘의사자성어(466)아침에저녁일을헤아리지못함(2)당장을걱정할뿐(1)다음울돌아볼겨를이없음(1)조불모석(2)내코가석자(3)내콧물이석자를내린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