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오비삼척 [吾鼻三尺]By 과천애문화 | 2022년 3월 13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오비삼척 [吾鼻三尺] [吾:나 오/鼻:코 비/三:석 삼/尺:자 척] 내 코가 석자. 내 일도 감당하기 어려워 남의 사정을 돌볼 여유가 없다. [동]조불려석 朝不慮夕 [원]吾鼻涕垂三尺 내 콧물이 석자를 내린다 * 涕눈물 체 오비삼척 [吾鼻三尺] [吾:나 오/鼻:코 비/三:석 삼/尺:자 척] 내 코가 석자. 내 일도 감당하기 어려워 남의 사정을 돌볼 여유가 없다. [동]조불려석 朝不慮夕 [원]吾鼻涕垂三尺 내 콧물이 석자를 내린다 * 涕눈물 체 [속담]내 코가 석 자, 남의 염병(染病)이 내 고뿔만 못하다. [출전]旬五志(순오지) [예문] 자기를 책려(策勵)하기에 급(急)한 오인은 타(他)의 원우(怨尤)를 가(暇)치 못하노라. 현재.......오비삼척(1)사자성어(800)경희애문화(2725)오늘의사자성어(466)내코가석자(3)내콧물이석자를내린다(2)조불려석(3)경희애문화_오비삼척(1)사자성어_오비삼척(1)오늘의사자성어_오비삼척(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