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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살인마" DVD를 샀습니다.

"텍사스 살인마"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8월 7일

한국 옛날 제목 들으면 이게 뭔가 싶으신 분들이 있을 줄로 압니다. 설명드리자면 원제가 바로 "The Texas Chainsaw Massacr"로, "텍사스 전기톱 학살" 입니다. 문제의 오리지널판이죠. 리핑판임에도 아웃케이스가 있더군요. 서플먼트 표기가 하나도 없는데, 의외로 음성해설이 있습니다. 한글자막은 없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아웃케이스가 있는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지가 똑같아서 말이죠. 결국 후면은 안 찍었습니다. 심지어 디스크도 똑같습니다. 솔직히 이런 영화는 해외에서 사면 리마스터링 된 쨍한 놈으로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막이 나름 필요한 영화인 데다가, 솔직히 해석하면서 집중 하면서 보고 싶지는 않아서 말이죠;;;

"노스페라투" DVD를 샀습니다.

"노스페라투"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8월 6일

이 영화 제목으로 두 편의 영화가 있습니다. 저는 무성 영화 시절의 오리지널을 이야기 하는 거구요. 모르는 분들을 위한 설명을 조금 드리자면, 간간히 스폰지밥에 나와서 불을 끄고 켜는 기괴하게 생긴 옛날 영화에 나온 거 같은 양반이 이 영화의 캐릭터 입니다.  리메이크판도 따로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만, 저는 오리지널이 보고 싶어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조금 있습니다만, 리핑판 답게(?) 조잡하긴 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케이스 이미지 재탕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를 결국 나름 편하게 보게 되었네요.

"고스트 위스퍼러" 시즌1 DVD를 샀습니다.

"고스트 위스퍼러" 시즌1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8월 5일

오랜만에 드라마 박스 입니다. 사실 얼마 전에 뉴스룸을 구매 하려다 포기 했는데, 아무래도 너무 설교조 드라마여서 말이죠. 제니퍼 러브 휴잇이 이때는 정말이지 대단했었죠. 의외로 서플먼트도 좀 있는 편 입니다. 당시에 블루레이 열심히 발매 하다 보니 한글자막 지원도 빵빵했구요. 슬림 디스크 3개에, 디스크는 총 6장 이었습니다. 나름 디자인을 달리 하는 묘미가 있네요. 이쪽은 좀 놀라운 편 입니다. 에피소드 이름과 서플먼트 내역이 여기에 좀 더 세분화 되어 써 있었습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다 똑같습니다. 디스크를 밴 이미지는 안 찍었습니다. 별게 없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상하게 자주는 안 보는데, 간간히 정말 땡겨

스노우 워커 (The Snow Walker,2003)

이글루|2019년 7월 31일

정말 생각없이 봤던 영화. 구입한지 2년 넘은거 같은데, 그동안 영화를 보지도 않았고 어디 숨어 있었는지 몰랐다가 우연히 찾아서 이번에 보게 된 영화다. 사실 이 DVD를 구입하게 된 계기는 특별한게 없었다. 단지 평점이 생각보다 높아서 무슨 영화길래 9점 가까이 받은 영화일까 궁금했었기 때문이다. 개봉 당시 엄청난 광고로 이 영화는 나중에 기회되면 꼭 봐야지. 이랬던 영화도 아니고 아주 오래전이지만 이런 영화가 당시 개봉했는지도 몰랐다. 스포있음. 어쨌든 영화의 내용은 광고 문구 마냥 '순수를 간직한 당신을 위한 최고의 러브스토리'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용사인 주인공은 날탱이지만 그래도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가끔 편법적으로 용돈을 벌곤 하던 그냥 양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