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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발매되는 일본 애니메이션 -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
북미 애니메이션 시장은 참 미묘합니다. 제가 미국이나 캐나다에 사는 것도 아니다보니 북미 애니메이션 시장에 대해서는 풍문으로 듣는게 전부인데, 반다이가 북미 시장에서 장사가 안되서 직판을 때려치운 일을 보자면 시장이 작은 것 같으면서도 - 막상 아마존을 뒤져보면 생각보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북미 발매가 활발합니다. 일본 내에서도 그다지 판매량이 높지 않던 작품이 북미 시장에 정발되어 있거나 하는 일도 있어요.(북미판은 일본판 같은 이런저런 특전 다 빼버리고 염가판으로 나오고 있는 작품이 상당히 많군요;;) 장사가 잘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호화 한정판이 아니라 염가판이 많다는건 역시 기를 쓰고 구매하는 콜렉터보다는 가볍게 즐기기 위해서 - 어쩌다 생각나면, 혹은 매장에서 눈에 띄면 가볍게

소프라노스 시즌 4 득!
이 시리즈, 거의 이틀 간격으로 새끼를 치고 있습니다. 시즌 4 까지도 구했죠. 발품을 좀 팔아야 했지만 말입니다. 소프라노스를 검색하면 나오는 가장 유명한 이미지중 하나입니다. 후면은 작품의 한 장면이더군요. 케이스 이미지가 드디어 달라졌습니다. 에피소드 설명이 드디어 좀 정상적이더군요. 디스크 이미지 역시 달라졌습니다. 물론 반복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 정도면 구분도 쉽죠. 뒤쪽 에피소드 역시 케이스의 두 사람이 나옵니다. 이제 시즌 5와 6 DVD만 지르면 되네요. 물론 박스는 셋이지만 말이죠;;; 시즌6이 파트1과 2로 나눠져서 발매 되었거든요.

소프라노스 시즌 3도 샀습니다.
요즘 웃기는게, 소프라노스를 마구 지르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정말 싼 매물들이 튀어 나오더라구요. 이 작품의 가장 유명한 이미지중 하나입니다. 저도 이 이미지가 마지막 시즌 이미지 다음으로 좋더군요. 물론 이렇게 재탕이 되고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입니다. 솔직히, 이런 스타일은 구분이 좀 힘들죠. 뒤쪽 에피소드의 이미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행히 소프라노스 시리즈가 국내에서 나름 DVD 황금기에 나온터라 음성해설 자막도 온전히 지원하죠. 제가 최악의 문제로 생각하는 후면의 설명입니다. 한글임에도 불구하고 뭔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시리즈를 함 내 달려야죠.

참 살다보니까 별게 다 DVD로 나왔더라
80년대 한국로봇만화의 흑역사 중 하나에 대해서. 아마 제가 가지고 있는 애니메이션 DVD 중에 가장 제작시기가 오래된 작품들 둘이 바로 이 '철인삼총사'와 오른쪽의 '트랜스포머 THE MOVIE'. 양쪽 다 한국인 감독님이 지휘하시고 제작시기도 1983년과 86년으로 얼추 비슷하지만 그 퀄리티는 가히 하늘과 땅 사이의 넘을 수 없는 17차원의 벽만큼이나 차이가 나는데요. 명작급인 오른쪽 트포 극장판이야 설명이 필요없고, 이번에는 저 왼쪽의 철인삼총사에 대해서 썰을 풀어보려고 해요. 박승철 감독님이 완구회사 삼성교재의 지원을 받아 1983년 12월에 개봉한 극장판 로봇애니메이션 '철인삼총사'. 벌써 20년도 더 된 물건이라 극장에서 직접 보신 형님들은 춘추가 꽤 되셨을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