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이벤트 보상이 오는 날이지요.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3년 7월 31일 |
사실 뭐 이번시즌은 절망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기껏 과금해서 바렛 키라를 먹고 명함 한장만 건지자 라고 생각했는데 그 명함도 안나오고 있었거든요. 뭐 그래서 마지막 피버날 홍차효율 무시하고 달려야 하나 생각중이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톡방 동료가 날 보더니 이 더러운 흡운러라는 말과 함꼐 보여준 스샷. 그리고 사용하라고 준 프로필 사진용 짤방. 넵... 홍련 족자 먹었습니다. 순간 아 이제 과금해서인가 운도 다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위한 추진력이였군요. 그런고로 도착하면 집에 고이 모셔서 잘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세상 쉬운 퀴즈이벤트! 스투가가 왜 그럴까? 당첨자 발표!
By [한국관광공사] 국내여행 블로그 | 2018년 6월 27일 |
[확밀아]나는 '무과금'을 그만두겠다, 죠죠!
By [PPP] Note. | 2012년 12월 26일 |
나는 (과금으로) 무과금을 초월하겠다! 모드레드는 2단 한계돌파 상태입니다.쌀 한 가마니 정도 불태우고 가챠티켓 있는대로 몽땅 질러서 S+ : 모드레드 3장, 콘스탄틴 1장, 시그룬 1장, 광수 1장. S : 란슬롯 1장, 로빈훗 1장, 가웨인 1장, 갤러헤드 1장, 모르간 2장, 페리도트 1장, 시트링크 2장. 디나단 2장...은 파워 상점행. (실키, 켈피, 무리안 제외) R+ : 대충 쓸모있겠다 싶은 카드는 죄다 풀돌 정도로 모았습니다.운이 좋게도 모드레드가 3장이나 나와줘서 다행. ------------------- 뭐 일단 바하에도 돈 꽤 썼으니 확밀아랑 비교해보면 '게임적 재미'라는 부분에서 확밀아가 월등하게 높습니다.스토리, 인터페이스, 사운드. 확밀아 하다가
수디오 톨브(TOLV) “추석 이벤트”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9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