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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평 #8 한복씨의 한국인도 모르는 한복이야기(예미) / 신채민 지음
한복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일반적인 명칭 정도만 알고 있을 뿐. 그래도 아끼는 생활 한복이 한 벌 있기에 한복 이야기에 궁금증이 생겨 책을 읽게 됐다. 옷에 특별한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 '의식주'가 가장 중요하다며 옷에 대해 그동안 너무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다. 지금 입는 옷도 실용성에 신경을 쓰지 그 의미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다. 과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떠올리기도 했다. 우리가 그냥 입는다고 생각하던 옷들도 패션에 그 당시 여러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았는데 그런 것까지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뭐 내가 패션을 모를 뿐. 그 패션 트렌드에.......

2025 서평 #142 잘 팔리는 스토리의 비밀(세종서적) / 앤서니 멀린스 지음
언제부턴가 나 역시 스토리에 집중한다. 그래서 그런지 드라마나 영화가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하는 일이 어렵지 않았다. 그동안 나는 주로 운문 창작을 해왔고, 그 안에도 자연스레 스토리가 담겨 있었다. 예전엔 이미지에 더 마음이 갔다면, 몇 년 전부터는 스토리텔링 관련 책들을 읽으며 영향을 받은 것 같다. 그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스토리는 결국 본능이니까.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오래된 방식 말이다. 그래서 이 책, 『잘 팔리는 스토리의 비밀』(2025, 세종서적)이라는 제목이 처음엔 상업적 호기심을 자극했지만, 막상 펼쳐보니 단순히 ‘팔리는 이야기’를.......

진짜로 지지고 볶는 중이라는 4기 영수 정숙! 지볶행
진짜로 지지고 볶는 중이라는 4기 영수 정숙! 지볶행 와, 지볶행을 보는데, 22기 영숙 영수 커플은 약과였습니다. 4기 영수 정숙이 진짜 찐텐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커플을 보면서 해외 여행은 정말이지 마음 맞는 사람과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지에 온 순간 의지해야 할 사람은 함께 온 파트너뿐인데, 이렇게 싸우게 되면 그 여행 기간은 지옥이 되어버리죠! 싸우는 주된 이유가 서로 여행 스타일이 극과 극이었습니다. 4기 영수는 인도에 왔으니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려고 하는 스타일이었고, 4기 정숙은 날씨가 덮고 힘드니 시원하게 휴양 느낌으로 지내다 가려고 했던 것 같더라고요. 4기 정숙은 지볶행 여.......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