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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의 나쁜 면접 사례들
취업 사이트를 보면 면접관 입장에서 나쁜 면접자들을 열거하며이렇게 하지 말라는 류의 글은 널렸지만 면접자 입장에서 나쁜 면접을 겪고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는 아마 없을 것이라 본다.시간약속을 잘 지켜라.허둥대지 말고 침착히 예의바르게 대답하라.이런 기본적인 자세는 누구나 알고 있고이러한 자세를 지키지 못하는 구직자는 구직자의 기본이 안된 사람으로 취급하여불합격을 시켜야 한다고 누구나 쉽게 말할수 있지만구직자에게 요구하는 만큼 회사가 구인의 기본을 지키고 있느냐 묻는다면떳떳하지 못할 회사가 게임업계에는 적지가 않다.이번 이야기는 게임업계에서 내가 직접 겪어본 '나쁜 면접 사례' 에 관한 거다.1.시간약속은 어겨도 된다?누구나 가장 기본으로 꼽는것을 마지 않는 시간약속을 예로 들어보자.나는 오랜

망하는 게임을 논하다
잘 만든 게임이라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실패하는 것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고,분명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게임이 왜 실패를 하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그러나 뒤돌아 생각해보면,실패하게 된 데에는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 실패하는 이유 리스트1.마케팅 실패2.완성도 부족3.문제 대응 부족4.운영 능력 부족 막장일 수 있는 개발사이야기지만 개발이 완료된 게임을 유관부서에서 봤을 때,도저히 이 게임으로는 성공가능성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그러나 개발팀 입장에서는 일단 게임이 만들었으니,그 다음은 무조건 유관부서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개발자들은 당연히 유저들을 모으고 유지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개발사에도 일반 회사와 마찬가지로 많은 부서들이 있는데

게임 개발자들의 명언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분명히 최후의 순간에는고독한 싸움이 된다.하지만,혼자서는 무슨 짓을 해도 해결할 수 없는문제가 발생 했을때,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디지털에 기대서?인터넷을 조사해서 어떻게든 한다?그렇게하면 편하고 빠르게 앞으로 전진할 수 있을 것 같긴 하다.하지만,디지털을 맹신하는 마인드의 이면에는사람을 피해 재빠르게 가장 좋은 해법을손에 넣어,고생 없이 성공만을 취하고 싶다는비겁함이 숨어있다고 생각지 않는가?그런 것은 제 멋대로다. 아날로그에는 오차가 있고 디지털에는 오차가 없다.그래서 디지털이 편리하고 옳은가?그러니 디지털을 믿는다?어디서 그런 바보같은 소리를... 하지만,최근에는 "자신의 감성"조차인터넷에 의지하려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예를 들면,보고 싶은 영화가 있을 때먼저 본

게임 개발 프로젝트가 망가지는 이유
< 게임 개발 프로젝트가 망가지는 이유 > 1. 프로젝트는 왜 망가지는가 프로젝트란 본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그러나, 프로젝트는 언제나 망가질 위험이 내재하니,프로젝트의 존재 이유가 국회 진출의 초석이라고 믿는 자에 의해 망가지며,자기 능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들에 업혀가려는 자에게 망가지며,니캉 내캉 누가 잘났나 싸우다가도 망가지며, 돈 없이 사업하려는 사장에 의해 망가지며,착취와 학대로 게임이 나온다고 믿는 팀장에 의해 망가지며, 잘났다고 믿는 대다수의 골통들에 의해서 망가진다.- History of Decadence 2. 팀원 내부의 불화 팀원 내부의 불안 요소는 어디에나 존재한다.점심을 먹다가 튀긴 밥알에도 존재하며, 일주일 째 밤을 샌 동료 개발자의 어깨위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