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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posts[홍대] 두 이스케이프
[홍대] 두 이스케이프 dooescape.com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80 호평빌딩 3층 02-335-7727 테마 : 대부 인원 : 2명 탈출 : X, (무려 75분만에 나옴) 훔바바의 평 텅 빈 지갑에도 불구하고 계속 방탈출을 해나가는 나에게 선물 같았던 방이다. 그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재미있었다. 게임을 하는 와중에도 '진짜 재밌어, 진짜 재밌어' 를 연발할 정도.문제들은 완벽하게 직렬식이고, 자물쇠에 굳이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데도어떤 문제로 어떤 코스를 밟아야 할 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쓰고나니 대단!)정답을 하나씩 도출해 낼 때마다 '와, 진짜! 짱!' 하는 감탄을 자아내었고,인테리어도 깔끔하면서 매우 고퀄이다. 이것은 매우 편견이지만, 나는 방탈출
![[서울책방투어] 나혼자 서울의 책방을 찾아서~ #002](https://img.zoomtrend.com/2016/02/10/e0113700_56bb437c1a5e2.jpg)
[서울책방투어] 나혼자 서울의 책방을 찾아서~ #002
공씨책방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51)여기 내가 기억하기로는 헌책방이 주르륵 많았다.많아서 일일히 사진을 다 찍진 않았지만 몇개 있었음.이때 엄청 더웠다.여기 있다가 내가 커피숍에 들어간게 기어난다. 핸드폰 배터리도 없고핸드폰으로 계속 길을 찾아갔기 때문에... 충전도 할 겸 쉴겸 기억으로는 보라색마크였는데.... 맞는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진짜 제일 처음으로 먹는데 돈을 썼던 것 같다.그걸 마시면서 쉬었다. 1시간정도. 괜히 쓸데없이 눌러도 보고 재미있게 혼자서 놀았지 ㅎㅎ 여기를 어떻게 찾아갔는지 모르겠다.지금 찾아보면 다른 책방들은 다 잘나오는데얘는 주소가 안나온다. 어딘지도 기억이 잘 안난다.내 기억에는 거의 홍대 근처를 벗어나지 않았는데 이것도 아마 마포나...근처에 있었을거다.
![[서울책방투어] 나혼자 서울의 책방을 찾아서~ #001](https://img.zoomtrend.com/2016/02/10/e0113700_56bb3e93d3d7e.jpg)
[서울책방투어] 나혼자 서울의 책방을 찾아서~ #001
이 여행은 벌써 4년전...그러니까 2012년 여름방학. 학교 기숙사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던 중 단수기간이 왔다. 끔찍해질 화장실의 풍경과땀이 많은 내가 3일의 단수기간을 버틸 자신이 없어서 그럴바에야 그동안 여행을 가자! 하고 생각을 했었지.근데 내가 계획한건 서울 배낭여행. ㅎㅎ 그것도 헌책방을 찾아 가는 여행이었다.뭐, 남들한테는 별것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지방에서는 이제 헌책방보기도 힘들고나는 책을 좋아하니까 이 학교를 졸업하면 서울에 그것도 헌 책방에 갈일도 없지않을까 하는 생각에혼자여행도 좋아하니까 가자! 라고 생각했었지 ㅎㅎㅎ 사진을 굉장히 많이 찍었는데 역시 4년이나 지나다보니 다들 어디갔는지... 여기는 아마 서울역 뒤에 있는 실로암 찜질방일거다. 여기에 룸메언니의 추천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