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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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집사님 우리 집사님
골절로 전치 3개월이 나와서 전반기엔 못 본다고 합니다. 2군에서 1루에 뛰다가 왼발 발목골절이 됐다고. 아오.. 이혜천 나비효과야 뭐야..
택근모노가타리(풉)
[미리 경고] 이 글은 넥센 히어로즈의 이택근씨에 대해서 매우 좋지 않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의견을 서술하고 있으므로 LG 팬덤을 대표하는 글이라고 오해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 글은 이택근씨의 열성적인 팬이거나 하시면 그냥 넘어가는 게 속편할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어서 생기는 빡침 등등에 대해서 댓글에 서술하셔도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씹빤쓰라고 안하고 그냥 이택근이라고 해서 얘기해보자.LG팬덤에서 이택근을 왜 그렇게 까대고 야유하고 급기야 어제는 돌아가는 넥센 버스에 가서까지 야유를 퍼부었는지. 까말 넥센 버스에 가서까지 한건 오버지만, 최소한 경기장 안에서 만큼은 이택근은 존나게 까여도 할 말이 없다. FA 먹고 와서 그동안
[관전평] 4월 24일 LG:넥센 - LG, 느슨한 투수 교체 화 불렀다
LG가 넥센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연장 12회 끝에 7:3으로 패했습니다. 느슨한 투수 교체와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패인입니다. 3:3으로 맞선 1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규민이 허도환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좌타자 오재일이 대타로 투입되었을 때 투수를 교체하지 않은 것이 화를 불렀습니다. 오재일은 우중간 결승 2루타를 터뜨렸는데 결승타를 허용한 우규민의 투구는 낮게 제구가 잘 된 공이었습니다. 제구가 잘 된 우규민의 공이 맞아 나간 이유는 첫째, 좌타자 오재일이 사이드암 우규민에 유리한 입장이며 둘째, 김기태 감독이 우규민의 투구 수가 30개를 훨씬 넘어 공에 힘이 떨어진 시점에서도 교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에 앞서 봉중근부터 유원상에 이르기까지 네 명의 불펜 투수들은 30개 이
‘이택근 더비’ LG:넥센 3연전 막 오른다
새로운 서울 라이벌 LG와 넥센이 오늘부터 잠실야구장에서 시즌 첫 3연전을 벌입니다. 지난 시즌 LG와 넥센은 19번의 맞대결에서 9번이나 1점차로 승패가 갈렸으며 5번의 연장전을 치렀을 정도로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LG는 1점차 승부에서 3승 6패, 연장전 승부에서 1승 4패를 기록하며 넥센전 상대 전적 7승 12패로 열세에 몰렸습니다. 특히 LG는 지난 시즌 넥센에 결정적인 연패를 당하며 하위권으로 추락한 악몽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올스타 브레이크를 코앞에 둔 7월 19일부터의 목동 3연전에서 LG는 선발 리즈를 마무리로 돌리는 초강수까지 뽑아들었지만 타선의 집중력 상실로 3연패 당하며 팀 분위기가 완전히 붕괴되었습니다. 9년 만의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던 LG의 몰락이 본격화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