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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posts[모럴센스] 여왕님 만세!!
소녀시대의 팬은 아니었지만 굳이 골라보라는 말에 선택했던게 서현인데 이젠 배우로 주연까지 맡았네요. 그런데 BDSM 넷플릭스 영화일줄이야~ 박현진 감독의 작품도 딱히 본 적이 없고 이준영도 가수출신에 본게 없어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로코적인 면도 잘 넣었고 서현이 냉미녀와 온미녀 사이를 잘 오가는 와중에 이준영이 진짜~ 캐릭터를 촉촉하니 잘 소화해서 마음에 듭니다. 드라마처럼 처지지도 않고 수위도 높지 않아 가볍게 추천할만한 작품이네요~ 둘 케미는 진짜 ㅜㅜ)b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같은 영화는 아니겠지(안봤지만)~ 했지만 역시나 대부분은 소프트하고 너무 가학적이지 않게 나와서 다행이었네요.
모럴센스
BDSM을 로맨틱 코미디로 다루겠다는 시도 자체가 가상한 것은 맞지. 영화적으로 잘 다뤄지지 않은 소재인데다가, 이 방면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가 있긴 하지만 어쨌거나 아직까지 한국에서 만들어진 적은 없으니까. 게다가 영화의 제작과 배급을 맡은 게 다른 곳도 아니고 넷플릭스 아닌가! 섹스와 폭력 묘사에 한없이 관대한 넷플릭스! 제작진에게 투자금도 낭낭하게 챙겨주어 해볼 거 다 해보라고 밀어준다는 넷플릭스! 전세계 동시 공개가 가능한 배급망을 통해 탈 한국적 전개가 가능한 넷플릭스! 그러니까 일말의 기대를 해, 안 해? 스포센스 결국 그 기대감은 어김없이 와장창이다. 아이돌 출신 배우인 서현과 이준영을 캐스팅한 것부터 영화가 BDSM을 근본적으로 자세히 다루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영화, "모럴센스" 포스터들 입니다.
솔직히 이게 포스팅이 잠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조금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른 것보다도......이게 의외로 에로스를 다루는 지점들이 좀 있거든요. 국내에서 이런 작품도 할 수 있다는게 좀 놀랍긴 합니다.
[굿 캐스팅] 단무지 신화
최강희가 미운우리새끼에 나오면서 봐볼까~했으나 언제적 단무지 스타일의 국정원 스토리인지...시놉만 보면 그럴 듯하게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지만 여기다가 여성 요원 스토리로 집중하겠다는 아이템들이 줄줄이 나오니... 도저히 못 버티고 2화에 하차했습니다. 최강희와 이상엽을 같은 나이대로 설정해 회사대표인데 첫사랑이라는 설정을 씌우는 것도 그렇고...아예 이준영은 알몸으로 벗기는걸 개그로 포장해서 내보내는데 찌찌파티 내로남불도 적당해야지;; 게다가 몰카 소재까지?!?? 이종혁, 박경순의 지휘부라 쓰고 지원팀이라 읽는 멍충멍충 남성 콤비도... 왕도적인 소재는 다 가져다 썼는데 문제는 옛날템들이라 아무리 공중파의 드라마라 하더라도 끌리지가 않네요. 시청률이 말해주는데 하락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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