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베드로대성당

포스트: 8|아이템:성베드로대성당(4)
Tags

Posts

8 posts

[16.Jan.2023] 바티칸, 이탈리아

When you can.|2023년 2월 8일

2023.01.16.(월)Vatican아침 출근 지옥철을 타고 오따비아노 역에 도착해 올라갔다. 아무리 봐도 지하철 너무 더러브… 지도를 잠시 보다가 다들 바티칸으로 가겠지 하고 사람들을 따라간다. 계획은 미술관부터 였는데 어째 지도에서 미술관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계속 따라가보니 바티칸 시국의 회랑 안 원형 광장에 들어와 있다. 눈 앞에는 성 베드로 성당이! 거대한 광장과 성당에 압도되어 또 사람들이 향하는 곳으로 따라간다. 검색을 하고 베드로 성당 앞에서 물어보니 미술관은 밖으로 다시 나가 10분 정도 성벽을 따라 걸어가야 한다고… 그럼 뭐.. 피에타부터 보자!성당 앞 양쪽 끝에는 열쇠를 들고 있는 베드로와 성서와 칼을 들고있는 바오로의 거대한 조각상이 있었고 큰 문으로 들어가니 높은 천장을 가진

[2014유럽여행]8.바티칸박물관, 성베드로 대성당

[2014유럽여행]8.바티칸박물관, 성베드로 대성당

Shu|2016년 2월 29일

피렌체를 떠나 로마에 저녁에 도착해서 짐을 풀었다.과연 최고의 관광지답게 비슷한 숙소비용중에서도 지금까지 여행온 도시 중 가장 작고 낡은 방이었다.화장실에 변기도 아닌, 세면대도 아닌 뭔가가 더 있었는데 예전 이탈리아식 비데라고 한다. 사진을 안찍었네. 다음날 오전 가장 먼저 바티칸박물관을 방문하기 위해 출발했다.줄을 한참 서야할 수 있다고 하는데, 다행히 2014년 3월말에는 1시간정도 줄을 서고 들어갔다.한창 성수기에는 뙤약볕아래 3~4시간 줄을 서기도 한단다.(사전 단체예약 줄은 빠르니 그것을 활용해보자) 바티칸 박물관(Musei Vaticani) 입구 어흥 짧은 줄이 대략 이 정도..?흑인 오빠들이 계속 2유로 엽서세트를 판매하고 다닌다. 바티칸궁전(박물관)은 역대 교황에 의해 세계

36일 유럽여행 (65) : 여행 마지막 밤

36일 유럽여행 (65) : 여행 마지막 밤

Everyday we pray for you|2012년 5월 15일

※ 똑딱이 용량이 다 떨어져서 폰카 사진을 썼습니다. 슬슬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광장 하늘을 뒤덮었던 무지개도 사라지고, 친구와 멍 좀 때리다가 다시 걷기 시작했다. 성 베드로 광장을 떠나 화해의 대로로 나갔다. 화해의 대로에서 바라본 성 베드로 대성당. 앞서 설명했다시피, 무리한 확장공사 덕택에 멀리 떨어져서 봐야 성당의 쿠폴라가 보인다. 아름다운 성 베드로 대성당! 바티칸 박물관을 둘러보느라 체력이 방전되었던 우리. 지쳐있던 친구는 이제 슬슬 숙소에 가자고 졸라댔다. 하지만! 이대로 가기엔 뭔가 아쉽고 부족하다! 바티칸까지 와서 어떻게 야경도 안보고 갈 수 있겠느냐, 여행 마지막 날이다, 내일은 집에 가지 않느냐 따위로 친구를 설득해서,

36일 유럽여행 (64) :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바라본 약속의 상징

36일 유럽여행 (64) :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바라본 약속의 상징

Everyday we pray for you|2012년 4월 30일

바티칸 박물관에서 나온 우리는 남은 돈을 탈탈 털어 햄버거를 사먹었다. 어차피 오늘이 유럽여행의 마지막 날이고, 다음 날 공항까지 가는 버스는 이미 끊어놨기 때문에 앞으로 돈 쓸 일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마지막으로 갈 곳도 성당이니, 돈 쓸 일이 뭐 있겠어. 그래도 난 비상금은 챙겨두는 성격이라 예비로 딱 10유로를 들고 있었는데, 친구가 10유로 짜리 최후의 심판 대형 브로마이드를 사고 싶다고, 돈 좀 빌려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한국 가서 갚는 걸로 치고 빌려줬다. ...하, 10유로... 이 10유로 때문에, 한시간 뒤, 친구한테 WHY YOU LITTLE 필살기를 쓸 뻔 했다... 햄버거로 배를 채우고, 지갑을 텅텅 비운 뒤 성 베드로 광장(산 피에뜨로 광장)으로 향했다. 산탄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