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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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rq in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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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most archive of yorq|2012년 10월 6일

지난 9월 말에서 10월 초, 한 주간 뉴욕엘 다녀왔습니다. 관광이지요. 여행과 관광을 구분해야 한다고 유난을 떠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들의 그러한 분류법에 따르더라도, 저의 경우는 단연 관광입니다. 어쨌든 이 공간에 한 주간 뉴욕에서 겪은 체험들을 공유해 볼 생각입니다. 저 역시 뉴욕에 가기 전, 숱한 블로그들에서 뉴욕에 관한 관광 정보를 얻었고, 그것들은 실로 유용하게 저의 관광을 윤택하게 해 주었습니다. 저의 경우처럼, 난생처음, 혼자, 뉴욕에 가시는 분들이 적잖이 계신 줄로 압니다. 그러한 분들에게 제가 그러했듯, 저 또한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산호세 공항에서 밤 10시에 출발한 비행기가 6시간을 날아 뉴욕에 도착할 즈음이 되니, 저 지평선 끝에서부터 동이 터오기 시작합니

2년 전의 뉴욕

2년 전의 뉴욕

Beginner's Luck|2012년 9월 18일

엄청 추웠던 기억 줄서서 티켓을 사고 뮤지컬 관람

뉴욕 구경 in Hamilton Park, NJ.

뉴욕 구경 in Hamilton Park, NJ.

첫 번째 주말, 뉴저지 Union City에 있는 해밀턴 파크에 다녀왔다 뉴저지의 edgewater와 '뉴욕 구경'의 쌍벽을 이루는 곳이다 스패니쉬들이 많이 모여 사는 동네이고, 조금 허름하고 으슥하기도 했던. 그래도 뉴욕을 강 하나 사이에 두고 구경하기에는 으뜸이었다 흐린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가는 버스는 GWB(George Washington Bridge)나 Lincoln Tunnel을 통하게 되는데 해밀턴 파크를 지나가는 버스는 Lincoln Tunnel을 통하여 뉴욕으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다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갈 때, 뉴욕에서 뉴저지로 올 때 버스 안에서도 사진과 같은 뉴욕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 막상 뉴욕 안에 있을 때, 다시 말해 맨하튼 안에서 뉴욕을 보고

[CouchSurfing USA] 매튜와 데이빗, 누구보다 바쁘던 뉴욕의 호스트들

1. 차갑고도 달콤한 도시, 뉴욕 2. 데이비드, 한인타운 식당에서! 3. 내 책을 들고 있는 매튜 4. 매튜의 카우치 매튜와 데이빗, 누구보다 바쁘던 뉴욕의 호스트들 [ Last Episode ] 미국에서 열 개가 넘는 도시를 다녀봤지만 뉴욕은 그 어떤 도시들과도 느낌이 달랐다. 우선 뉴요커들은 정말 바빴다. 뉴욕에서의 첫날 호스트였던 매튜는 퇴근이 늦다며 아파트 관리인에게 열쇠를 맡겨두고 갔고, 마지막 날까지 재워준 데이비드는 야간에 일을 하는 통에 나는 혼자서 그의 방을 독점하다시피 하며 지냈다. 다른 도시의 카우치 호스트들은 일이 없거나, 집에서 일하거나, 늦어도 5시면 퇴근하고 주말을 즐겼다. 그러나 뉴요커들은 밤까지 일하고, 밤에도 일하고, 주말이 없고, 휴가도 마음대로 못 쓰고…… 서울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