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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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기(출발)

mixnut|2012년 7월 29일

출발하기전 공항에서 한컷!( 저녁예식이어서 예식마치고 공항근처 숙소로 오니 밤 12시가 다 되었다..씻고 짐정리하고 어쩌고 하니 새벽 3시!! 아침비행기라 아침7시에 숙소에서 나왔다...한 3시간 잤나...얼굴이 둘다 맛이 간채로비행기에 오르겠구나 ㅎㅎ 그래도 기분은 굿!아참! 목적지는 미국이닷! 첫번째 목적지는 뉴욕!신혼여행지를 고르면서 푹 쉬다 올것니야 경험(공부)하러갈것이냐를 두고 고민하다 후자를 택했다.고생되더라도 우리 공부하는마음으로 가자.직업이 직업인지라 우린 브로드웨이 뮤지컬관람에 촛점을 맞췄다. 뉴욕 케네디 공항에 내렸다..공항직원의 말(왜 신혼여행을 뉴욕으로? 의아하다는듯...아마도 우리나라처럼 서울로 신혼여행온다면 똑같은 의문을 던지겠지...ㅎㅎ)(지나고 나서 느낀거지만 뉴욕은 허니문으론

[2012.7.5] Lower Manhattan~Brooklyn 사소한 것을 위하여

[2012.7.5] Lower Manhattan~Brooklyn 사소한 것을 위하여

New York City pass 첫 사용의 날! 씨티패스는 거의 반값정도 할인된 값으로 유명한 티켓북인데 9일동안 6가지의 명소(뮤지엄)을 이용할 수 있다. 난 한국에서 좀더 싸게 예매해놓고 갔는데 이 바우처는 첫 사용 장소에서 티켓북과 교환해야한다. 그러나 이것때문에 일정이 꼬이게 될 줄이야....... 사실 이날의 계획은 맨해튼을 반바퀴도는 배인 circle-line cruise로 씨티패스를 처음 사용하고 로어맨해튼에서 오후를 보낸뒤 브룩클린을 구경하고 grimaldi's pizzeria에서 피자를 먹는 것이었다. 근데.... 크루즈에서 거의 40분을 줄서서 기다렸는데 씨티패스 티켓북이 안남아있다는 이유로 두 시간 후에 오라고하는 것이었다..... 머라구옄?????? 완전 기분 다

[2012.7.4] Central Park Zoo 남의 나라 독립기념일 체험하기

[2012.7.4] Central Park Zoo 남의 나라 독립기념일 체험하기

7/4 미국 독립기념일 미국에서 아주 대단하게 치러지는 기념일로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거나 단축영업을 하며 기념일 전후로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하는 곳이 많다. 그리고 밤에는 불꽃놀이를 하는데 전망좋은 식당같은 경우 일년 전부터 좋은 자리를 예약해두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굉장히 멋있다고 한다. 더불어 미국인들에겐 이때가 휴가철이라 엄청 붐빈다고 생각했던 맨해튼이 사실은 텅텅 비어있는 상태였다는 사실.(이게 가장 충격......) 그래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불꽃놀이만 보는게 내 계획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점심때즈음 나는 맨해튼으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싣고 있었다. 전날 하루종일 버스를 탔던게 피곤했는지 대낮까지 뒹구는 까치는 버려두고 혼자서. ....그리고 사실 이제야 좀 여행하는

[2012.7.1] Lower East Side~SOHO 뉴 뮤지엄과 쇼핑의 거리

[2012.7.1] Lower East Side~SOHO 뉴 뮤지엄과 쇼핑의 거리

이날은 Lower East side의 New Museum에서 시작해 소호거리를 구경하기로 한 날. 로어 이스트 사이드는 맨해튼 내에서 비교적 인적이 드문 곳중 하나로 뉴욕스러운 저 철골 계단이 다닥다닥 붙은 건물이 많았다. 관광객들이 볼만한건 사실상 별로 없는 곳.. 이 부근에 도착했을때가 9시 반쯤인데 아직 뮤지엄이 열지 않아 근처에 있는 캔디숍과 서점에 먼저 들르기로 했다. 근처라기엔 좀 많이 걸어야했지만...... Dylan's candy bar와 함께 가볼만한 캔디가게로 소개되곤 하는 economy candy. 그러나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달리 초등학교 앞 구멍가게를 연상시키는 난잡한 상품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추억돋는 위그든 씨의 사탕가게에 나올법한 따뜻하고 고풍스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