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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광장을 지키고 있는 시라쿠사 두오모 Duomo di Siracusa

아름다운 광장을 지키고 있는 시라쿠사 두오모 Duomo di Siracusa

On the Road|2018년 2월 26일

아름다운 광장을 지키고 있는 시라쿠사 두오모 Duomo di Siracusa오래된 그리스 인들의 도시 시라쿠사는 시칠리아 내에서도 역사가 오래된 도시 중 하나입니다.고대 유적부터 아름다운 바로크 건물들 그리고... 언젠가 보여드린 현대 건축물도 함께 볼 수 있는 곳이 시라쿠사에요.눈물 흘린 어머니를 위한 멋진 집 시라쿠사 눈물의 성모 마리아 성당 Basilica Santuario Madonna delle Lacrime (유럽여행/이탈리아여행/시칠리아여행/시라쿠사여행/유럽성지순례)그렇다면 시라쿠사의 두오모는 어떤 모습일까요...?시라쿠사 두오모는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전면 파사드는 프랑스에서도 본 것 같은 분위기로 안드레아 팔마 Andrea Palma의 설계로 만들어졌습니다.성당 상단에는 석상들이 서 있는데 누구누구인지 보여드릴께요.가운데에는 성모 마리아가 자리해요. 보통 저 자리에는 늘 성모 마리아께서...이 분은 산 마르지아노 San Marziano 성인이세요.이 분은 산타 루치아 성녀입니다. 많이 들으셨던 산타 루치아의 그 산타 루치아 맞아요. ^^나폴리 항구의 이름이지요? 시라쿠사 출신으로 나폴리의 수호성녀세요.성녀는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독신을 맹세합니다. 그러나 이에 격분한 약혼자가 죽을 때까지 욕보이라며 매음굴로 보냈는데 (아오~~~~) 성령이 그녀를 무겁게 만들어 움직일 수 없어 실패했대요.너무 무거워서 끌어낼 수 없어서 그 자리에 불을 피워 화형에 처하려 했더니 이번엔 아무렇지도 않게 불 속에 서 계셨대요.결국 형리가 칼로 목을 베어서 순교합니다. 그리고 그 장면은 이 광장 한 켠에 자리한 산타 루치아 알라 바디아 성당 Chiesa di Santa Lucia alla Badia에 카라바조가 그린 그림으로 묘사되어 있어요.또 하나의 이야기가 있는데 형벌을 집행하는 중에 눈을 도려냈다고 해요. 오른쪽 옆구리에 자리한 접시 위에 동그란 무언가가 있죠? 이게 눈동자라고 해요.이 조각상 뿐만 아니라 성녀의 그림을 찾아보면 접시에 저렇게 눈동자를 담아 들고 계십니다. ^^초기 기독교 성인들의 이야기들은 끔찍무도한 일들이 장난 아니게 많아요.그리고 자신의 상징이 저렇게 고문받고 형벌받은 신체의 일부이기도 하다는......그래서 종교화나 성인상들을 볼 때 이런 이야기들을 알고 보면 좀 더 재미있기도 해요. ^^두오모로 올라가는 짧은 계단 양 끝에도 석상이 자리합니다.한 손에는 성서를, 한 손에는 천국의 열쇠를 쥐고 계신 이 분은 이 분은 초대 교황이신 사도 베드로. 이 분은 길 위의 사도 바오로입니다.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를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분으로예수 그리스도의 정식? 열두 제자에 포함되어 계신 분은 아닙니다만 크리스트교 전파에 어마무시한 공헌을 하신 분이시지요.겉을 잘 봤으니 이제 들어갈께요. 입장료가 있어요. 2유로. ^^외부의 화려함에 비해 초라하다... 싶을 정도로 단순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단정한 기분도 들고 오래된 느낌이 물씬물씬~스테인드 글라스가 있지요. 우리가 많이 본 것 처럼 창에 커다랗게 있지 않고 이렇게 곳곳에 자그맣게 있어요. 뭔가 또 색다른 분위기네요.중앙 제단은 이런 풍경성당에서 이 부분이 가장 화려했어요.여기는 독서대에요. 미사 중간에 독서 하시는 분들이 여기서...한쪽에 작게 자리한 경당분위기 소박하면서 예쁘게 꾸며져 있어요.이 곳 출신 누군가의 유해... -.-;;;; 가끔 성당에 이런 모습들을 보게 되는데... 음....또 하나의 경당. 여긴 좀 규모가 컸어요.시라쿠사 두오모가 가진 독특한 풍경이에요.세구역으로 나뉜 내부 홀에서 중앙 홀 벽은 밋밋하게 만들어져 있고 외벽의 공간이 만들어 내는 모습은 이래요.이 성당은 기원전 5세기 경에 건축된 아테네 신전의 천정과 기둥은 살려놓은 상태에서 성당을 지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런 모습을 갖고 있는거죠. 일종의 재활용?? 약간 폭력? 같기도 하고......그 모습은 외부로 나오면 조금 더 잘 볼 수 있지요. 이렇게....고대 로마인들은 정복지의 문화를 자기것인양... 하는 성향이 있다고 하지요.그 후손들이다보니 이런 형태로 건축이 이루어지는군요.이 경당에 루치아 성녀의 유체가 모셔져 있어요. 아래 제단에 모셔져 있는데 시기에 따라 오픈하기도 합니다.다시 나와본 시라쿠사 두오모...화려한 파사드 뒤로 가려진 신전의 기둥이 뭔가 좀 다른 생각을 하게 합니다.카페에 앉아서 차 한잔 해도 좋았을 텐데....이탈리아에서 보기 드물게 널찍하고 평편한 바닥?이라 힐 신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에요.영화 속 모니카 벨루치가 그랬듯이요...시라쿠사 두오모 광장의 밤 모습이에요.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에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광장이지요.겨울이라 사람이 없어서 얼른 찍느라고 이 모냥... ㅠㅠ영화 속 아이와 그녀가 떠오르는 광장, 멋지게 차려입고 힐 신고 걸어보고 싶은 아름다운 광장 시라쿠사 두오모 광장입니다.

세련된 공간 가득 영광의 역사 유벤투스 박물관 Juventus Museum

세련된 공간 가득 영광의 역사 유벤투스 박물관 Juventus Museum

On the Road|2018년 1월 29일

세련된 공간 가득 영광의 역사 유벤투스 박물관 Juventus Museum얼마전 보여드린 유벤투스 구장, 알리안츠 스타디움 관람을 마치고 다음 순서는 박물관입니다.저는 구장 투어 후에 박물관을 관람했는데 박물관 먼저 보고 구장 투어 하실 수 있어요. 도착 시간에 따라 달라져요.어차피 구장 투어 티켓을 구입하시려면 먼저 박물관 쪽으로 가셔야 합니다.▲ 유벤투스 박물관, 토리노, 이탈리아 Juventus Museum, Torino, Italia오픈 직전에 도착했더니 한산~ 하네요. ▲ 유벤투스 박물관, 토리노, 이탈리아 Juventus Museum, Torino, Italia구장 투어를 마치고 박물관으로 와서 이 화살표를 따라 박물관을 둘러봅니다.▲ 유벤투스 박물관, 토리노, 이탈리아 Juventus Museum, Torino, Italia멀티미디어 공간. 마치 백남준 선생님의 미디어 아트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어요.유벤투스의 영광이 함께하는 여러 화면이 상영되는 모니터 사이로 우승컵들이 가득합니다.우승 장면, 골 넣는 장면 등등 많은 장면들이 나오는데 봐도봐도 모르겠... 아는 사람이 없... ㅠㅠ▲ 유벤투스 박물관, 토리노, 이탈리아 Juventus Museum, Torino, Italia이 컵도 수많은 우승컵 중 하나에요. ▲ 유벤투스 박물관, 토리노, 이탈리아 Juventus Museum, Torino, Italia뭔가 스타일리쉬 하고 멋진 공간입니다. ▲ 유벤투스 박물관, 토리노, 이탈리아 Juventus Museum, Torino, Italia각 시즌별 역사...가 아니었을까.... 이탈리아 말로 다 써있어서 당췌 무슨 말인지...걍 눈치로 때려맞춰봤어요.▲ 유벤투스 박물관, 토리노, 이탈리아 Juventus Museum, Torino, Italia노란 선을 따라 가는데 중간중간 사람도 나오고 화면도 나오고...하지만 당췌 누구신지, 무슨 말인지, 무슨 장면인지 알 수가...... ㅠㅠ▲ 유벤투스 박물관, 토리노, 이탈리아 Juventus Museum, Torino, Italia활약했던 선수들의 흰색과 검은색 줄무늬 유니폼도 좌르륵~▲ 유벤투스 박물관, 토리노, 이탈리아 Juventus Museum, Torino, Italia여기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어릴 때 많이 찍었던 스티커 사진 같은걸 찍는 곳 같아요. 원하는 선수와 함께 사진 찍어 남길 수 있는 곳이에요.저는... 생략. ^^▲ 유벤투스 박물관, 토리노, 이탈리아 Juventus Museum, Torino, Italia구장을 가득 메우고 엄청난 함성을 보내줄 서포터즈들의 열광적인 응원 장면을 보고 있으니진짜 경기 함 구경해보고 싶네요.▲ 유벤투스 박물관, 토리노, 이탈리아 Juventus Museum, Torino, Italia이건 경기 시작 전 교환하는 그 뭐시기... (이름이... -.-;;;;)▲ 유벤투스 박물관, 토리노, 이탈리아 Juventus Museum, Torino, Italia여기는 편하게 앉아서 영상 보면서 쉬어가는 코너.▲ 유벤투스 박물관, 토리노, 이탈리아 Juventus Museum, Torino, Italia아까 잠시 언급했지만 유벤투스 구단 유니폼은 흑백 줄무늬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그 무늬 때문에 얼룩말이라는 별칭도 있지요.그 디자인을 딴 벽 장식이 깔끔하고 강렬합니다.▲ 유벤투스 박물관, 토리노, 이탈리아 Juventus Museum, Torino, Italia흰색 바탕, 검은 글씨, 그리고 황금별의 노란 선....세련된 공간 가득 영광의 역사가 채워져 있는 토리노의 자부심 유벤투스 박물관입니다.

이탈리아 최고의 파니니 시라쿠사 맛집 보르데리 Caseificio Borderi

이탈리아 최고의 파니니 시라쿠사 맛집 보르데리 Caseificio Borderi

On the Road|2018년 1월 28일

이탈리아 최고의 파니니 시라쿠사 오르티지아 맛집 보르데리 Caseificio Borderi얼마전에도 언급했지만 처음 취재 준비를 하면서 세운 원칙들 중 하나가 식당은 겹치지 말자..였어요.각 도시의 대표선수가 아닌 이상 이탈리아에는 수많은 식당이 있으니까요.그러나...... 원칙을 깨야 하는 경우가 생기네요.저는 취재 때도 그랬고 여행 가서도 그랬고 숙소 리셉션 직원에게 식당과 메뉴를 추천 받아서 가요.제 책 안에 소개되어 있는 책들은 대부분 이렇게 추천받아 갔던 식당들이 많아요.물론 입맛에 맞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야 하겠지요.많은 블로그, 카페, 트립어드바이저나 옐프 같은 사이트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저는 현지인 추천을 좀 더 중시하는 편이거든요.그리고 추천 장소가 겹친다면 여긴 가야지!! 하는 편이구요.2007년 취재 차 밤베르크에서 만난 독일 아저씨, 할아버지들이 이구동성으로 추천해준 맥주홀이 있어요.여기 아니면 의미없다고 무조건 가야 한다고 해서 갔다가 소세지 한입, 맥주 한모금에 황홀해져 과음을.... 쿨럭~지난 취재 때 시라쿠사에서 두군데 숙소에서 3박씩, 6박을 머물렀어요.불행히도 겨울 비수기라 친구들이 소개해준 식당들, 전엑 갔던 식당들 다 문 닫아서 절망. ㅠㅠ숙소 직원에게 식당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두 호텔 직원 4명이 여길 추천해줬어요.▲ 시라쿠사 맛집 보르데리, 시칠리아, 이탈리아 Caseificio Borderi, Siracusa, Sicilia, Italia바로바로바로~ 시칠리아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아니아니 유럽에서 먹은 최고의 파니니를 먹었던시라쿠사 오르티지아 맛집 보르데리 Caseificio Borderi 입니다.노토 Noto에 함께 동행했던 여행자들이 있었는데 그녀들이 나눠준거 먹어본 후 방문!!을 결정. 위치는 시라쿠사 오르티지아 재래시장 끝쪽이에요. 아침 오픈하자마자 가시면 줄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더라구요.저는 9시 반 즈음에 방문했어요.▲ 시라쿠사 맛집 보르데리, 시칠리아, 이탈리아 Caseificio Borderi, Siracusa, Sicilia, Italia별 특이할 것 없는 점포...지만 저 커다란 치즈덩어리가 탐나는... ㅎㅎ시식도 권해주는데 따끈따끈한 치즈가 엄청 맛있어요.▲ 시라쿠사 맛집 보르데리, 시칠리아, 이탈리아 Caseificio Borderi, Siracusa, Sicilia, Italia검역 문제 때문에 사들고 갈 수 없는 치즈와 햄들. ㅠㅠ 아... 슬프네요...▲ 시라쿠사 맛집 보르데리, 시칠리아, 이탈리아 Caseificio Borderi, Siracusa, Sicilia, Italia그래서 저는 종류별로 많이 먹고 갑니다. ^^▲ 시라쿠사 맛집 보르데리, 시칠리아, 이탈리아 Caseificio Borderi, Siracusa, Sicilia, Italia먹는게 남는거죠 뭐. 여행은 먹으러 가는거고. ㅋㅋㅋ▲ 시라쿠사 맛집 보르데리, 시칠리아, 이탈리아 Caseificio Borderi, Siracusa, Sicilia, Italia주변에서 생산되는 올리브 오일과 파스타 소스, 페스토 등등도 판매하고 있어요.이날은 모디카 행 기차 시간 맞추느라 사진만 이렇게...▲ 시라쿠사 맛집 보르데리, 시칠리아, 이탈리아 Caseificio Borderi, Siracusa, Sicilia, Italia주문 방법은 파니니 플리이즈~ 하고 5유로 내면 파니니가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저런 빵에 촥촥촥~ 재료들이 쌓이기 시작합니다.먼저 얹혀진 재료는 드라이드 토마토와 버섯.▲ 시라쿠사 맛집 보르데리, 시칠리아, 이탈리아 Caseificio Borderi, Siracusa, Sicilia, Italia그리고 신선한 야채와 생 토마토가 듬뿍~~ 얹혀집니다. 이탈리아에서 토마토는 빠지지 않는 식재료.▲ 시라쿠사 맛집 보르데리, 시칠리아, 이탈리아 Caseificio Borderi, Siracusa, Sicilia, Italia그리고 이렇게 강판에 치즈를 갈아서 솔솔솔~▲ 시라쿠사 맛집 보르데리, 시칠리아, 이탈리아 Caseificio Borderi, Siracusa, Sicilia, Italia아웅~ 예뻐라... 역시 치즈는 진리... ▲ 시라쿠사 맛집 보르데리, 시칠리아, 이탈리아 Caseificio Borderi, Siracusa, Sicilia, Italia그리고 그 위를 신선하고 따끈한 모차렐라 치즈를 얹어요.▲ 시라쿠사 맛집 보르데리, 시칠리아, 이탈리아 Caseificio Borderi, Siracusa, Sicilia, Italia이게 완성샷이에요. 아낌없이 듬뿍듬뿍 얹어주셨습니다. 만들다가 저 치즈를 먹어보라고 주셔서 먹어봤는데아아~ 정말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ㅠㅠ 저 치즈만 매일 먹을 수 있다면 시라쿠사 가서 살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ㅋㅋㅋㅋ▲ 시라쿠사 맛집 보르데리, 시칠리아, 이탈리아 Caseificio Borderi, Siracusa, Sicilia, Italia이게 끝이 아니고... 그 위에 프로슈토를 얇게 썰어서 덮어주셨어요.그리고 올리브 오일 바른 빵을 덮어서 파니니 기계에 누른 후 종이로 둘둘둘~ 말아서 비닐 봉투에 넣어주세요.혼자 먹기 부담스럽고 일행이 있으시면 잘라달라고 요청하세요. 포장하기 전에 요청하면 잘라줘요.이렇게 만들어진 파니니로 두끼를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밤 새 혀끝에 저 맛이 뱅뱅뱅 돌아서 호텔에서 조식 먹고 마구 뛰어갔어요.헥헥 거리며 파니니를 외쳤는데 왜 뛰어왔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차 타야해요! 했더니 이렇게 묻더라구요.You Trust me? 그래서 아주 단호하게 외쳤습니다. Absolutely!!!갑자기 표정이 바뀐 점원 오빠 신나게 썰고 얹고 뿌리더니 사진 속 파니니의 1.5배 되는 크기의 파니니를 들고 룰루랄라~ 하며 다시 호텔로 왔네요. ㅋㅋㅋㅋ중간중간 막 실수로 더 잘랐다며 먹으라고 내주시고... 하튼.... 칭찬은 어마무시하게 커다란 파니니를 받게 했네요. ㅎㅎㅎㅎ시라쿠사 가시면 꼭 들러서 파니니 사서 드세요. 재래시장도 재미있어요.5유로의 행복이에욤!!!!

세련된 분위기의 인터라켄 호텔 시티 호텔 오버란트 City Hotel Oberland

세련된 분위기의 인터라켄 호텔 시티 호텔 오버란트 City Hotel Oberland

On the Road|2018년 1월 27일

세련된 분위기의 인터라켄 호텔 시티 호텔 오버란트 City Hotel Oberland스위스 도시 중 가장 편한 도시를 꼽으라면 인터라켄을 들 수 있어요.가면 할 일은 참 많은데 도시에 들어가자마자 긴장이 풀리면서 우리 동네 온 듯 해요.그간 인터라켄 취재 할 때 관계자분께서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호텔에서 잘 숙박할 수 있었어요.그 중 한 호텔 보여드릴께요.인터라켄 여행 중 자주 지나가게 되는 길목에 자리한 세련된 분위기의 인터라켄 호텔 시티 호텔 오버란트 City Hotel Oberland입니다.▲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와서 보니 건물 사진을 하나도 안 찍었어요. 도대체 왜 때문일까요...이 사진은 호텔 사진.... ^^▲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핀이 잘 안 맞긴 했는데... 우선 객실. 제가 묵은 객실은 보라색 컨셉으로 꾸며진 객실이에요.이 전 도시가 체르맛이었는데 보드 타고 심하게 넘어진 후 와서 얼른 사진 찍고 피르스트 올라가느라 체크 안했더니 ㅠㅠ가장 기본적인 방의 형태구요... 2015년 초에 리모델링 한 방에 2015년 12월에 숙박했습니다.▲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깔끔한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 사진이 엉망인게 짜증나네요. ㅠㅠ 광각렌즈도 안 쓰고ㅠㅠ▲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침대 맞은편에 탁자가 있거 그 위에는 벽걸이 TV가 있군요.켤 생각도 안 했습니다. ㅋ▲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채널 안내문이랑 와이파이 사용법 뭐 이런거...TV 잘못 보시면 돈 내셔야 하고... 호텔에 따라서 와이파이 이용하면 돈 내기도 해요.독일에서 1시간 정도 쓰고 35유로 냈었... ㅠㅠ▲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체크아웃 할 때 놓고 나오는 용지에요. 객실 설비에 대한 모니터링이에요. 저는 아무~ 문제 없는 객실에서 잤어요. ^^▲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금연 안내문. 유럽 호텔들은 거의 금연이에요. 그래서 예약할 때 별 신경을 안 썼거든요.도쿄 호텔 예약 할 때 아무 생각 없이 했다가 식겁해서 호텔에 메일 보내고... ㅠㅠ 다행히 흔쾌히 수정해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 ^^ 흡연자분들은 주의하세요! 담배 피우시다가 서로 얼굴 붉히는 일 생기더라구요.▲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차 마실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으나 안 마셨네요. ㅎ▲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옷장▲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전화기와 메모지. ▲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이 두 안내문은 연박하시는 분들이 쓰실꺼에요.빨간색은 들어오지 말라는 의사표현, 초록색 종이는 청소 해달라는 의사의 표현이에요.조금 늦게까지 방에 있을 때에는 빨간색 종이 걸고 있다가 나가면서 청소 요청하시려면 초록색으로 바꾸고 나가면 돼요.저는 한 숙소에서 2박 이상 연속으로 숙박할 때 타월 갯수보고 방청소 여부를 결정해요.물론... 빨간 표지판을 걸어놔도 들어오는 메이드도 있습니다. 전 돈도 도둑맞았어요. ㅠㅠ▲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이 유리문은 욕실 문▲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대충 이런 분위기. 사진 참 맘에 안 든다는....▲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샤워부스는 깔끔해요. 옆에 벽에 턱이 있어서 샤워용품 놓고 쓰기 좋았어요.▲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타월은 두셋트가 있었어요. 그래서 청소 요청은 하지 않기로 합니다. ▲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이런 세면대 매우 좋아합니다. 서울에 죠기 쟤는 누구인가요... ㅋㅋㅋㅋㅋ드라이기 성능 좋았어요. 이제 조식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숙박했을 때 단체 손님들이 많아서 매우 정신없는 분위기였어요. 중국인 여행자들이 특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중국 단체 세팀이 있었으니 뭐..... ㅠㅠ오죽하면 체크아웃 하면서 조식 서브를 단체와 개별여행자들을 구분해주시면 좋겠다하고 코멘트 했는데 변했는지는 잘... ^^▲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하튼 정신없어서 두번째 날 일찍 내려와서 찍었어요. 안 그러면 음식도 없어요. 전날 거의 못 먹었... ㅠㅠ▲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주스와 우유...▲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제가 사랑해마지않는 시리얼들. 종류가 매우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가... ㅋㅋ▲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이렇게 차도 준비되어 있어요. 기억에... 자리에 앉으면 커피나 차 주문을 했던 기억이...▲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시리얼 뒷편으로는 요거트와 통조림 과일이 있어요.요거트랑 곁들여 먹었어요.▲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치즈와 햄은 제가 매우 사랑하는 코너▲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서너 종류의 빵이 있었는데 맛은 soso▲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한국 단체도 많이 쓰는 호텔이라고 들었어요. 인터라켄 공식유스처럼 밥과 미소국이 마련되어 있네요.인터라켄 자체에 동양인 여행자가 많기도 해요. ▲ 시티 호텔 오버란트, 인터라켄, 스위스 City Hotel Oberland, Interlaken, Switzerland입 짧은 편식쟁이 깜장천사의 아침 식사...빵 두어쪽, 햄 서너장, 계란요리, 잼, 버터, 커피....사진 보니까 스크램블도 있었군요. ㅋㅋㅋㅋ세련된 분위기의 인터라켄 호텔 시티 호텔 오버란트 City Hotel Oberland는 인터라켄 중심에 자리하고 있고 서역에서 찾아가기 편리한 위치에요.등산열차가 출발하는 동역과는 거리가 좀 떨어져 있지만 호텔 앞에 버스가 자주 있으니 그리 불편하지 않았구요...오히려 알프스 여행 후 식사 하거나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 최적의 위치에 자리한 호텔입니다.호텔 자체 규모가 크고 아파트먼트도 운영하고 있구요, 호텔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도 3군데가 있어서 선택의 폭도 넓어요.인터라켄 여행 계획하신다면 한번 알아보세요.즐겁게 여행하세요~시티 오버란트 호텔 예약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