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최고의 파니니 시라쿠사 맛집 보르데리 Caseificio Borderi
By On the Road | 2018년 1월 28일 |
[21년 4월 제주도]제주시청 근처의 비즈니스호텔, 라마다 제주 시티홀[3]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21년 6월 22일 |
2박 3일동안 묵은 라마다 제주 시티홀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시구여,제주 시티홀이라는 이름답게 시청 근처에 있습니다. 방은 대충 이런 느낌.깔끔하고 있을건 다 있습니다. 화장실도 마찬가지 창문 밖으로 바라다보이는 알프스의 전원주택...은 아니고 지어진지 30년 넘은 주공 아파트 -. 제주시에서 묵을만한 비즈니스 호텔? 깔끔 & 있을건 다 있는 구성에 대형 호텔 체인이나 신뢰감이 가는 것도 좋네요 숙박비도 4월 주말 기준 8만원 후반으로 적당한 편이었습니다. -. 단점이라면 제주 중심가와는 살짝 떨어져 있다는 것 정도? 근데 어차피 제주시는 좁아서 크게 문제는 안됩니다. 차를 끌고 다니신
네이버 추천도서, 좋은책 추천, 나의 친애하는 여행자들
By 과천애문화 | 2022년 2월 27일 |
2014. 06. 08. 비 내리는 도쿄! - (9)가는 날까지 비와 함께~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4년 10월 10일 |
한국가야하는 날인데도... 비가 온다. 나리타까지 아침일찍 가야하는 데 도쿄역에서 버스를 탈까 우에노 역에서 열차를 탈까 하다 도쿄역으로 가기로 하고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 그런데!!! 숙소 근처에 있는 전철역이 소부쾌속선이 정차하는 역. 도쿄역에 가기 위해 열차를 탄 바로 그 시간에 우연히도 나리타행 쾌속 열차가 들어오고 있었다. 그럼 당연히 이걸 타야지. 가는 길에도 비가 엄청나게 퍼붓고 있다. 열차 내에서는 폭우로 인해 연착된 노선과 운행중지된 노선이 끝없이 LED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다. 도쿄를 중심으로 한 거의 대부분의 JR 노선에서 연착 표시가 뜨고 있었는데 도쿄 시내를 도는 열차들은 예외인 듯 했다. 소부 쾌속선은 노선의 높이가 높아서 연착에 큰 영향이 없는 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