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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분위기의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이탈리아 여행 하면서 대부분 중앙역은 슬럼이니 피하세요~라고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만큼 험하기도 하거든요. 숙소를 잡을 때 그래서 중앙역 부근은 피하세요~ 하는 곳들이 좀 있어요.하지만 밀라노 중앙역 부근은 좀 다른 분위기에요.역 건물 자체가 이탈리아 내에서 보기드문 대규모의 건물이고 주면도 깔끔하고 잘 정리되어 있지요.그래서 2015년 초 취재 때 밀라노 중앙역 부근에서 숙박했었어요. 식당 찾다가 호텔 직원한테 물어보니 여기 추천해주더라구요.따뜻한 분위기의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입니다.▲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빨간색 간판이 눈에 확 들어오지요. 음식은 주로 남부지방 음식이라고 했어요.▲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1960년부터 영업한다는데 그리 놀랍진 않네요. ㅋㅋㅋ150년부터 유명하다, 전통있다.. 뭐 이런 소리를 듣는 나라이다보니...▲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내부는 따뜻한 느낌이었고 이탈리아어 쓰시는 분들이 많았어요.마치 동네 밥집같은 분위기라고 해야 하려나요? 이 부근에 호텔도 많고 약간 오피스 타운 같은 곳이라근무 끝나고들 오실 수도...... 하튼 이탈리아어가 잔뜩 들리는 식당이었네요.▲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메뉴판에 이렇게 손글씨로 써있는 메뉴는 그날의 쉐프 추천 요리에요. 그날의 추천 메뉴는 쉐프 특선도 있고, 들어온 재료가 괜찮은 것들도 있어서 자주 주문하는 편이에요.제가 고른 메뉴는 맨 위에 있는 새우와 주키니 호박을 넣은 생 파스타와 샐러드를 주문했어요.메뉴 가격대는 애피타이저-안티 파스토라고도 하지요-는 €7.50~11, 파스타류 €7~10, 육류요리 €11~18, 생선요리 €13~18, 샐러드는 €4대에요.코페르토 Coperto라 부르는 자릿세는 1인당 €2구요...▲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코페르토 Coperto라 부르는 항목은 자릿세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즉 테이블 사용료와 빵값이에요.이 곳처럼 빵만 놓여있기도 하지만 과자 비슷한 애들도 있어요. 그거 드시는 가격입니다.나는 빵 안 먹었으니 코페르토 Coperto 못낸다!!!! 이러시면 안돼요~~~▲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식전빵이 나왔습니다. 빵은 솔직히 실망. ㅠㅠ▲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노란~ 색감이 도는 파스타에요. 생면을 선택했는데 보들보들한 것이 맛있었어요.탱글탱글 새우와 주키니 호박이 잘 어울려요. 이런 파스타는 오일 맛이기도 하고, 면수 맛이기도 하긴 하지요.▲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약간 짜다 싶긴 했는데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구요... 제가 좀 짜게 먹는 편이긴 합니다 ^^그래도 어디서였는지 너무 짜서 반도 못 먹고 나왔던 기억이... ㅠㅠ짜게 못 드시거나 건강상 이유로 소금을 좀 피하셔야 하는 분들은 Poco Sale라고 하세요. 소금 적게 해달라는거에요.▲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칼국수 면이 생각나는 파스타죠. 볼로냐에서 많이 먹는 파스타면 탈리아텔레보다 조금 얇아요.생면이라 더 보들보들~▲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간단히 주문한 샐러드. 상큼하게 입 안을 씻어줘서 좋았네요.사진 보고 있으니 루콜라가 급 땡깁니다. ㅠㅠ밀라노 중앙역 부근에서 숙박하실 때 식당 찾으신다면 다녀오세요~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하실 수 있어요~맛나게 여행하세요~
일상 20180325 - 20180331 :: 니지엔쿠모 / 파리바게트 / 스타벅스 / 마마 돈크라이
일상 20180325 - 20180331니지엔쿠모 / 파리바게트 / 스타벅스 / 마마 돈크라이급 따뜻해졌어요. 감기 들기도 좋고... 미세먼지가 습격하기도 하고...ㅜㅜ아랫층 사시는 분께서 가져다 주신 보이차.잘 마셔보겠습니다.올림푸스 트래블 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과 간만에 회식선릉역 니지엔쿠모에요.어깨가 아파서 치료 받고 오다가 돈가스 흡입지난 주에 생일이었거든요. ^^ 대만 저자 언니가 주신 아메리카노 한잔~친구가 보내준 케이크도 암냠냠~디씨 인사이드 고훈정 갤러리에서 이런걸 공구했습니다.스토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작년 크리스마스 날 부산 공연이 있었어요.그때 로비에 트리를 장식했는데 이 도안으로 인형이랑 오브제들을 만들어서 장식했고갤 구성원들이 공구!!! DIY 공구!!!를 외쳤어요.그리고... 수요조사를 하더니 원단에 도안 찍어서 이렇게 공구를...간만에 갤에 들어간 저는 홀린듯 주문을..........플랫 화이트 한잔 마시고 간 곳은아트원 씨어터에요.기대하던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를 관람했습니다.프로페서 V 조형균 배우님, 뱀파이어백작 고훈정 배우님...합 좋은 두분의 공연 신나게 보고 왔습니다.공연 보고 와서 홀린듯 주문한 천을 잘라서 손바느질로 만든 란스미어 셋트손가락 아픈건 괜찮은데 등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엄마한테 미싱을 배우려고요. 그러나 언제??? ㅠㅠ인터파크에 타임세일 떴길래 들어갔다가 호감 배우님들 페어로 한번 더 본 마마 돈크라이.쩌렁쩌렁 아트원 씨어터 지붕 날아가는 줄.....마성의 뮤지컬이라더니 왜 그런지 알았...전 캐스트 다 보고 싶어지니 이를 어이 해야 하나요. ㅠㅠ4월이 시작됐네요. 시간 참 빨리 가지요??금방 갈 것 같은데 봄 만끽 하세요~~~
밀라노 중앙역 앞 잘 갖춰진 호스텔 오스텔로 벨로 그란데 OSTELLO BELLO GRANDE
밀라노 중앙역 앞 잘 갖춰진 호스텔 오스텔로 벨로 그란데 OSTELLO BELLO GRANDE유럽 특히 이탈리아에서 중앙역 부근에 깔끔하고 저렴한 숙소가 있다는건 여행자에게 축복이죠.그런데 물가 비싸고 화려한 도시 밀라노에 저렴하고 깔끔한 숙소가 중앙역 앞에 있어요. 깔끔하고 잘 갖춰진 호스텔 오스텔로 벨로 그란데 OSTELLO BELLO GRANDE가 바로 그 곳 입니다. 두오모에서 조금 떨어진 시내에 있는데 찾아가기 힘들어서 아쉬웠는데 중앙역 앞에 이렇게 뙇!!!!5층짜리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어요. 스태프 말로는 어지간해서 만실이 되진 않는대요. 그러니 안심하고 오래요. ㅎㅎㅎ중앙역 앞에 있는 호스텔에는 그란데 Grande라는 이름이 붙어있고 시내의 호스텔은 메디치 Medici라는 이름이 붙어있어요.전세계 각지의 여행자들이 모이는 숙소에요.호스텔 바로 옆에 수퍼마켓도 있어서 물 같은거 사기 좋아요.주방 시설도 있어서 수퍼에서 장 봐서 저녁 식사 해 먹기도 좋구요...제가 머물렀던 도미토리 4인실이에요. 튼튼해 보이는, 실제로 안정감 좋은 철제 침대와 시트, 베개커버, 타월이 준비돼요.호스텔에서 타월을 제공하다니... 이 얼마나 좋은 소식인가요! 그리고 호스텔 안에 화장실이 있어요!!!!각 방마다 여러 문구들이 써있구요... 체크인을 조금 일찍 했더니 아무도 없는 방이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군요. ㅎㅎㅎㅎ나름 깔끔한 분위기로. ㅋㅋㅋㅋ각 침대별로 이런 개인 바구니와 콘센트가 마련되어 있어요. 저 바구니 안에 폰이나 자주 쓰는 물품들 넣어두고 지내기 좋았어요. 사진에 안 나왔는데 개인 등도 있어서 조명 테러 당하거나 하지 않아서 좋았구요보이는 것처럼 플러그도 하나씩 있어서 저처럼 전자제품 많은 사람은 올레!!!!를 외쳤네요.취리히 모 호스텔은 8인실에 콘센트 하나라서 진짜 대략난감... ㅠㅠ(뭐..... 다녀보니 요즘 대부분의 호스텔들이 이렇게 변하고 있긴 했습니다만... ㅋㅋㅋㅋ)침대 아래에는 각자 개인 사물함이 마련되어 있어요. 중형 트렁크도 들어갔던 기억이...^^ 자물쇠 여분이 없으면 리셉션에서 보증금 내고 빌리실 수 있어요.깔끔한 욕실. 어메니티는 각자 준비하셔야 해요. ^^ 저기 의자 위에 타월은 바닥에 까는거에요.변기와 비데깔끔한 세면대.오스텔로 벨로의 강점 중 하나는 저녁식사도 제공된다는거에요. 뭐 맛이 좋진 않아요. 무료 제공식사가 그렇죠, 뭐. 하지만 알뜰한 여행을 추구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죠.전.... 어느 하루 피곤해서 일찍 들어와서 여기서 간단히 먹고 친구 만나서 훠궈 먹고 맥주 마시고도 했습니다만... ㅋㅋㅋㅋ아침은 빵, 햄, 샐러드가 준비되는데 그럭저럭 먹을만 해요. 물론 저는 먹고 나와서 중앙역 내 카페에서 카푸치노와 크롸상을 또 먹지만. ㅋㅋㅋㅋ사진을 다 안 찍었는데... 로비도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자리에 앉아서 인터넷 하기도 좋고 이야기 하기도 좋구요... 여기서 만난 여행자들과 하루 같이 놀기도 했구요...인터넷 속도도 매우 빨라요. 어느 정도냐면... 종합소득세 신고를 여기서 할 수 있을만큼 빨라요.무려 국세청 사이트에 들어가 액티브엑스 까는데 처음에는 안 되면 어쩌냐 싶더라구요. 근데... 문제없이 해결 되더라구요.그만큼 인터넷 속도가 좋아요. 객실은 별루였는데 로비 인터넷은 완전 빵빵~ 객실에서야 뭐 자느라 바빠서... ^^악기들이 비치되어 있어서 흥 오르면 연주 하는 여행자들도 있구요... Bar도 운영하고 있는데 가격은 쫌... ^^ 옆에 수퍼 있으니 눈치껏 사다 드세요. 아, 체크인 할 때 웰컴 드링크도 줘요.저렴하고 깔끔하고 잘 갖춰진 밀라노 호스텔 오스텔로 벨로 그란데 OSTELLO BELLO GRANDE 완전 강추합니다~밀라노 호스텔 오스텔로 벨로 그란데 Ostello Bello Grande 예약은 여기서!!Ostello Bello GrandeVia Roberto Lepetit, 33, 20124 Milano MI, 이탈리아시내에 있는 지점 위치는 이래요. 중앙역 앞에 자리 없으면 여기 알아보세요~Ostello Bello MediciVia Medici, 4, 20123 Milano MI, 이탈리아
일상 20180318 - 20180324 :: 라트라비아타, 프렌즈 이탈리아
일상 20180318 - 20180324 :: 라트라비아타, 프렌즈 이탈리아이상하게 노곤하고 힘든 한주였네요. 그래도 꾸역꾸역 미션은 클리어~프렌즈 이탈리아 개정을 시작했습니다.로마부터 시작해서 아시지까지 보냈네요. 4월 첫주까지는 달리기 일정...오랜 시간 함께 하는 같은 이름의 동생과 캐주얼 오페라 를 봤어요.정식 오페라를 보려면 매우 힘들다는데 이런 형식의 극은 접하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좋고 잼나더라구요.이 극 뿐만 아니라 다른 오페라들도 비슷한 형식으로 먼저 접하면 나중에 언젠가는 정식 오페라를???오랜만에 동네 횟잡에서 회를... 사실 저는 스끼다시를 먹고 싶어서 가자는거였는데 하튼 선택 실패! ㅠㅠ그래도 맛있었네요. 여전히 불교방송 라디오 출연은 이어가고 있습니다.지난 주에는 인상파화가들이 사랑한 마을, 오베르 쉬르 우아즈, 지베르니, 바르비종에 대해서 이야기 했어요.오베르 쉬르 우아즈 소개하면서 반 고흐의 인생 이야기 하고, 그의 그림에서 영감 받아 만들어진 노래 소개했는데노래 나가는 동안 진행자 분과 울뻔... ㅠㅠ변덕스러운 날씨와 미세먼지의 습격 속에서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