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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 광안대교”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 광안대교” 부산을 대표하는 두 곳의 해변이 있습니다. 한 곳은 바로 부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운대” 해수욕장이고, 다른 한 곳은 바로 “광안리 해수욕장”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인지도는 해운대가 더 높은 편이지만, 2000년에 광안리 앞바다를 지나는 “광안대교”가 개통되면서 광안리 역시도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 되었습니다. “부산 광안리 해변, 그리고 해변에 줄지어 늘어선 식당과 카페들” 1990년대까지만 하더..

라오스 방비엥 Vang Vieng
2015.3, 2016.3 방비엥, 라오스 남송(Nam Song)강이 카르스트 지형을 굽이쳐 흘러내려가는 아름다운 곳 튜브 위에 올라 하염없이 흐르는 강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세상의 많은 고민들이 덧없음을 느끼게 된다. 카르스트 지형은 우리나라에서 엄청 낯선 지형은 아니지만 이렇게 튜브에 몸을 맡기고 하염없이 내려올 수 있는 곳은 또 많지 않으니까. 일전에 관광쪽 일을 하게 되면 꼭 튜빙을 할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우리나라의 단양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고, 아니 더 아름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문제는 사계절. 사계절이 관광이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이기는 하지만, 대체로 옷가지가 가벼운 여름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을 공략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고작 2개월뿐이니까. 방비엥은


09 LA: 파머스 마켓
아마도 내 출장기록중 이렇게 한가하게 지냈던 건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거 같다ㅋㅋ 여하튼 주변에서 추천을 해주셔서 '파머스 마켓'에 다녀왔었는데 나는 그냥 농산물같은거 파는 주말시장인줄 알았더니...쇼핑타운같은 거였다. 벼룩시장같은 곳일까하고 구경갔던건데 살짝쿵 나의 기대와는 벗어났지만 그래도 가벼운 외출로써는 나쁘지 않았다는ㅎ 도착해서 바깥에서 볼때는 이런 모습이었는데...기대치 전혀 없었음-_-;; 약간 우중충한 입구를 지나 들어가보니. 음식점들이며 기념품가게들이 시작됐다. 그러고보니 얼추 점심시간대! 일단은 뭔가 먹고 돌아다녀야겠다 싶어서 고민고민했지만 다들 너무 부담되어보이는 메뉴들뿐. 그래서 치킨샐러드시켰는데 완전 양이 대박!! 잘도 먹는 내가 먹다먹다 지쳐서 결국 남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