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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가면(La Maschera Del Demonio, 1960)

사탄의 가면(La Maschera Del Demonio, 1960)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12월 27일

1960년에 마리오 바바 감독이 만든 고딕 호러 영화. 영제는 ‘블랙 선데이’다. 내용은 17세기 몰디비아에서 마녀 아사가 자신의 연인이자 이고르 야부비치와 함께 붙잡혀 바이다 가문의 군주이자 친오빠인 바이다 공작으로부터 심판을 받아 사탄의 가면을 얼굴에 박혀 처형당하기 직전 바이다 가문의 자손을 향한 저주의 말을 남기는데, 그로부터 2세기 후인 19세기 때 아는 교수의 연설을 듣기 위해 마차를 타고 여행을 가던 크루바얀, 안드레 일행이 우연히 바이다 가문 소유의 오래된 예배당에 들어갔다가 실수로 십자가 봉인을 망가뜨려서 마녀 아사와 야부비치가 부활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러시아의 작가 고골리의 ‘뷔이’(국내명은 마녀의 관/요녀)‘를 원작으로 삼았다고 하는데, 사실 관 속에

이탈리아 어린이 동요제 55회 제키노 도로(Zecchino D'Oro) 개최

이탈리아 어린이 동요제 55회 제키노 도로(Zecchino D'Oro) 개최

<2012년 55회 제키노 도로 참가자 (c) 2012 RAI1 Zecchino d'Oro facebook.com> 올해도 어김 없이 이탈리아의 동요제인 2012년 제키노 도로(55° Zecchino d'Oro)가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됩니다. 작년과 똑같이 이탈리아 현지시간 17:00부터 RAI1에서 방송되고 예년처럼 이탈리아 국내에서는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며 북미,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일부에서 유로샛 위성채널에서 중계됩니다. 3개국의 외국 어린이를 포함한 12개 팀이 출전하고 방송될 참가자의 이름과 노래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로맨티스트는 '퀠로 케 미 아스페토 다 테'를 부를 10살 아리아나를 응원합니다. 그냥 예뻐서요. Iliade Marescotti Ka

[서울세계불꽃축제 2012] 이탈리아 불꽃, LOVE

[서울세계불꽃축제 2012] 이탈리아 불꽃, LOVE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11월 10일

2012년도 불꽃축제는 63빌딩 옆블럭에서 비치텐트치고 봤습니다. 기다린 시간은 길지만 편안히 봐서 굿~ 내년엔 더 빨리 가서 63빌딩 앞에 잡아볼까.. 도 싶다가 거긴 하도 난리였다니 흐음~ 어쨌든 사람들 정말 많았습니다. 시그마 17-70으로 잡았을 때 요정도 시그마 10-20으로 잡았을 때 요정도~ 10-20이 빛갈라짐이 더 예쁘죠. ㅎㅎ 이번엔 거리가 어느정도 있으니 아예 다리와 63빌딩을 넣고 찍는 컨셉으로 가기로 했기에 광각쪽으로 구도를 잡았습니다. 이탈리아 팀의 주제는 LOVE였습니다. 네, 러브가 넘치는 공원이긴 했죠. ㅋㅋ 시그마 10-20으로 찍다보니 불꽃이 너무 작게 나오긴 하지만 좋았던~ 한번 세팅하고 다시 일어날 수가 없어서 그냥 쉬는

Why Always Mario?

Why Always Mario?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11월 9일

지난주 목요일에 나온 부지만, 배송은 화요일에 되는 바람에 이제야 받았다. 뒤에는 메시에 대해 쓰인 2012년 2월부 최근에 타임지가 유럽축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나 보다. 아니면 타임지가 관심을 가질 정도로 발로텔리의 기행이 혁명적이었다거나.. 기사 내용에는 지난 시즌 발로텔리의 기행 몇 가지 (WBA전 교체 퇴장, 토트넘전 PK, Why Always Me? 등) 그리고 발로텔리 본인과 지인(친척, 감독 등)들의 인터뷰들이 포함되어 있다. 역사상 첫 흑인 이탈리아 대표팀으로서, 투입될 때마다 원숭이 소리와 킹콩 제스쳐 등의 야유들이 나왔다더라. 심지어 언론에서조차 인종차별성 기사를 써붙여놓고.. 유로2012에서 발로텔리가 독일전에서 두 골을 넣었을때, Tuttosport(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