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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ec 2017 = 안도 타다오 전

Chapel on the Water|2017년 12월 10일

끝나기 열흘 전에 가까스로 다녀왔다. 회장을 꽉 채운 사람들 중에는 외국인도 많았지만 사람 밀치고 다니는 건 커다란 카메라 메고 한국어로 목청 높여 떠드는 한국 사람들밖에 없더라는 얘기는 굳이 길게 하지 않도록 하고. 일생일대의 꿈이 안도 타다오에게 개인주택 의뢰하는 것인 사람으로서 섹션1은 보는 내내 부러워서 죽을 것 같았다. 특히 시카고 주택과 이탈리아의 invisible house 보고 울 뻔했다. 어쩌면 내 이상을 이렇게까지 실현할 수 있지. 중학교 가정 시간에 나중에 살고 싶은 집 모형을 만들어 보는 과제가 있었는데 (그 때는 안도 타다오라는 사람의 존재도 몰랐는데도) 꽤 흡사한 걸 만들었었다. 집 안으로 들어오는 공간에 흐르는 물이나, 이그러진 각도나 전면 유리창으로 둘러싸인 온실 같은 것

복수무정2 (Out for Justice, 1991)

복수무정2 (Out for Justice, 1991)

게렉터블로그|2017년 12월 9일

스티븐 시걸 주연의 “복수무정2”는 뉴욕 뒷골목을 떠도는 이탈리아계 형사인 주인공이 어느날 아침 친구가 비참하게 죽은 것을 보고, 그 친구를 죽인 사람을 붙잡기 위해 싸돌아 다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날 아침부터 그 다음날 새벽까지 대략 24시간 동안 뼈빠지게 도시 이곳저곳을 휘젓고 다니는 내용인데, 그 와중에 주인공과 악당들이 사실은 모두 다 어릴적 친구들이고 다들 이탈리아 이민자 사회의 아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배경입니다. (포스터) 스티븐 시걸이 경찰로 나오는 영화들은 80년대 후반 도시 뒷골목의 활극으로 출발한 만큼, 보다보면 당시 홍콩 느와르 영화와 닮은 점들이 조금씩 눈에 뜨이는 편입니다. 그런 중에서도 이 영화는 가장 홍콩 느와르 영화와 비슷한 느낌의 영화라고 느꼈

[도쿄] 수퍼카 전문 딜러 빙고 스포츠 방문

[도쿄] 수퍼카 전문 딜러 빙고 스포츠 방문

도쿄 롯본기에 소재한 빙고 스포츠라는 수퍼카 매장을 방문한 후기입니다. 구매잠재력이 없는 일반 손님에게 폐쇄적인 우리나라 매장들과 달리 직원에게 양해를 구하면 구경과 사진촬영이 모두 가능했습니다. 이곳은 이탈리아 모데나 소재의 파가니 본사로부터 트레이닝을 이수해 파가니 수퍼카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파가니 창업주인 호라치오 파가니의 친필사인이 새겨진 공식딜러 인증서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파가니만 취급하는게 아니라 이그조틱하고 소장가치가 높은 올드카도 취급합니다. 공간은 좁지만 거의 박물관을 방불케 하죠. 파가니 존다 로드스터 "기류". 파가니 존다 로드스터의 카본파이버 바디에 반투명 푸른 페인트를 입히고, 트랙주행용으로 강화된 존다 레볼루치온의 에어 스쿱, 범퍼 카나드,

이탈리아 1일차 나보나광장,판테온.트레비분수

이탈리아 1일차 나보나광장,판테온.트레비분수

아즈의 덕질블로그|2017년 9월 14일

이탈리아 여행 1일차 프리디지움 젤라또, 리오스트란테 아르젠티노 스테이크 사진정리를 안해놔서 여행글을 맛집과 따로 분리해서 올립니다. 로마 1일차 일정 테르미니역->숙소->fassi (젤라또)->나보나광장->판테온->트레비분수 일단 우선 로마 패스를 구입한 후 테르미니 역에서 버스를 타고 나보나광장으로 향합니다. 와이프가 여행가기전에 커플운동화 하자고 해서 산 신발 ....하지만 이땐 몰랐지 너무 새거고 꽉끼어서 뚜벅이 일정인 여행동안 죽는줄 나보나광장 앗 댕댕이 발견!! 이탈리아에서 놀라웠던 점은 강아지들이 어느 곳이든 쉽게 들어간다는점 음식점이든 가게든 댕댕이들도 너무나 얌전히 말썽 안부리고 있는 것도 신기 나보나 광장에서 간단히 커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