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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용노동부 장관 신년사

2026년 고용노동부 장관 신년사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 신년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전국의 노동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붉은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새해 아침,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지난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현장의 기억을 먼저 떠올립니다. 오랫동안 노동 현장을 지켜오며 저에게 가장 두려운 순간은 산재 유가족의 슬픔을 마주하는 것이었습니다.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죄송함에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저는 그 절망의 현장에서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습니다. “내 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하다”며 오히려 구조대원을 격려해 주시던 유가족분들의 단단한 마음 덕분이었습니다.......

고용서비스 분야 최고의 영예, 2025 「고용 어워즈」 시상식 개최

고용서비스 분야 최고의 영예, 2025 「고용 어워즈」 시상식 개최

- 올 한 해 고용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고용센터 등 우수부서와 직원에게 「올해의 고용서비스상」을 시상하고 격려함으로써 더 적극적인 서비스 기반을 조성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2025년 한 해 국민과 기업에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한 4개 부서(고용센터)와 직원 28명에게 「올해의 고용서비스상」을 시상했습니다. 「올해의 고용서비스상」은 고용서비스 품질과 성과 제고에 기여한 고용센터 직원 등을 격려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고용 분야 5천여 명 직원 중에서 선발하여 시상하는 고용서비스 분야 최고의 상입니다. 올해 전국 102개 고용센터에서는 지방정부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 연계 협업을 더 강화하고 청.......

열아홉의 너,아주 멋지게 해내고 있구나 - 영화 <3학년 2학기> 속 청춘들에게 -

열아홉의 너,아주 멋지게 해내고 있구나 - 영화 <3학년 2학기> 속 청춘들에게 -

위험을 피하지 못해 떨리는 마음보다, 네가 오늘 해낸 일을 먼저 떠올리길 바란다. 영화 <3학년 2학기>가 보여준 청년 노동의 일상 위로처럼, 너의 하루에도 응원의 말 한 줄이 닿기를. “일하는 너를, 있는 그대로 응원한다.” 영화 <3학년 2학기>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마지막 학기를 다룬다. 익숙한 교실을 떠나 낯선 중소기업 공장에서 생활하게 된 열아홉 창우와 그의 동료들. 처음엔 서툴기만 했던 아이들이 사수의 차가운 말에도 조금씩 일의 기쁨, 동료애를 느끼며 사회로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낯선 현장에서 보내는 시간, 기계음이 끝없이 울리는 공장 풍경, 금속 냄새가 밴 작업복, 어색하지만 일터에 적.......

근로감독관 증원과 근로감독 체계 개편으로 산재예방·임금체불 감소에 총력

근로감독관 증원과 근로감독 체계 개편으로 산재예방·임금체불 감소에 총력

근로감독관 증원과 근로감독 체계 개편으로 산재예방·임금체불 감소에 총력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에 따라, 근로감독관 700명을 추가로 증원하고, 지방관서 행정조직도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국정 기조인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실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대통령께서도 근로감독관 대폭 확충과 현장 중심 감독체계 강화를 여러 차례 지시한 바 있습니다. 이번 직제 개편으로 증원된 근로감독관 700명과 지난 8월 산업안전감독관 300명을 긴급 증원한 것까지 포함하면 ’25년에 1,000명을 증원한 것입니다. ’26년에도 근로감독관 1,000명을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