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211 posts[나빌레라] 바다 끝
나빌레라는 원작이었던 웹툰도 펑펑 울면서 봤는데 설정도 이것저것 바뀌고 무난하네~ 하면서 봤는데 이번 주부터 역시 울리기 시작하네요. 최백호의 바다 끝을 싱어게인에서 접하고 옛날 곡인줄 알았다가 최근의 곡이라 놀랐었는데 여기서도 치매의 주마등 배경음악으로 넣어줘서 정말 와...ㅠㅠ 본래 어느정도 탄탄한 노인 캐릭터와 달리 박인환이라 좀 캐스팅이 아쉬웠는데 감정으로 무너지는 연기는 역시 잘 어울리시던 ㅜㅜ 더 파더 생각도 나고...하....그래도 다들 자식이 있는걸 상정하고서 쓰다보니 나름의 희망이라도 있지;; 아무데서나 추는게 아니라던 채록이의 발레가 그래서 더 아름답던... 흔하지만 늦었을 때란 없고 마음 먹기만 하면 된다는게 참 잔잔하니 좋은 드라마네요

날씨의 아이 후기 OST 작화는 좋은데 줄거리가좀
날씨의 아이 후기 OST 작화는 좋은데 줄거리가좀개인적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을 굉장히 충격적이게 잘 본 상황에서 나름의 기대를 하고 본 세컨드작품. 아마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했을 것 같다. 바로 어젯밤 넷플릭스 통해 직접 시청했는데 뭐랄까...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걸까 아쉬운 부분이 좀 많았던 것 같다. 개연성 부분도 그렇고 떡밥 회수도 잘 안되었음... 여하튼 내가 써보는 날씨의 아이 감상문을 간단히 적어본다. 일단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음. 그리고 평소 비 내리는거에 환장하시는 분들에게는 인생작일 수 있음. 아주 그냥 2시간 가까이 비 내리는것만 보게될테니까. 물론 맑은 날도 나온다.Wea.......
[며느라기] 쓰레기들
추천으로 웹툰으로 먼저 접했는데 연재처가 어딘지 가물가물하지만 결국 메이저는 아니었어서 보다 잊어먹은...요즘엔 다음, 네이버도 가끔 몰아서 보니 ㄷㄷ 그러다 최근 웹드라마로 만들어져서 한번 봤는데...다같이 욕하면서 보게되는 드라마는 처음인 것 같아서 정말 ㄷㄷㄷ 웬만한건 어차피 창작이라 그러려니하고 보는데 와 이건 쌍팔년도 가족을 가져다 놔서;; 추억폭행ㅋㅋㅋ 막장드라마도 이젠 단물 다 빠져서 변형해가는 설정인데 오랜만에 복고로 진짜를 가져다 놔서 ㄷㄷ 욕하느라 바쁜 ㅜㅜ 너무 추억형 가족관계라 호불호가 있겠고 그러다보니 나름 뻔해서 아쉽긴 하지만 웹드라마라 짧고 템포가 빨라서 그래도 괜찮았네요. ㅎㅎ 또 박하선과 권율 캐스팅은 원작과 진짜 너무 잘 어울려서 좋았던~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