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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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집 고호재 궁중다과 봄 다과상, 충무로 데이트 추천!!
요즘 날씨 정말 좋죠? 전 어제오늘 1박2일로 가평여행을 다녀왔는데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서 집에 가기 싫을 정도로 미세먼지 하나도 없는 맑은 공기를 엄청나게 마시고 돌아왔답니다~~ 이번 주는 특히나 맑은 봄 날씨의 연속이나 봄나들이 가기 정말 좋은데요. 서울 충무로 데이트 즐기기 딱 좋은 곳, 한국의집 고호재 에서 궁중다과 체험으로 봄 다과상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가 지난주에 다녀온 이곳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한국의 집은 저도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요. 지하철 4호선, 3호선 충무로역 근처에 있더라고요. 남산골 한옥마을을 가봤는데 한국의집은 난생처음~ 알고 보니 한국의집은 남산골 한옥마을 옆에 있더군요 ㅎ.......

필동 스트리트뮤지엄에서 잠깐 쉬었다가기
머리가 아프다. 다른 생각으로 머릿속을 싹 씻어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경쟁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아마도 나와 같은 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 눈이 뻐근하다. 배가 살살 아프다. 머리가 지끈지끈하다. 어깨 위에 그 분이 앉아 계신 것 같다. 아, 쉬고 싶다. 잠깐이라도 딴 생각을 하면서 우주 밖으로 뿅 튕겨져 나갔으면 좋겠다. 아, 그때 마셔~ 하면서 누군가 머리가 개운해지는 약 (?)을 준다면 더욱 좋겠는데. ㅎ 필동에 스트리트뮤지엄은 이럴 때 잠깐 동안이라도 머리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이다. 바쁜 세상에 무슨 뮤지엄이야? 할 수 있지만 자투리 땅을 이용해 갤러리를 만든 이들의 아이디어도 멋지고, 골목에 버려지고 후미진 곳에 갤러리가 생겨 골목이 고상(?)해졌다. 필동이 어디냐고?
15_0412 남산 투어 버스타고 올라가 남산 벚꽃길 내려서 남산골 한옥마을로...
남산 투어 버스타고 올라가 남산 벚꽃길 내려서 남산골 한옥마을로... 오후에 시내에서 결혼식이 있어 점심을 먹고 나니 낮술들을 할 것 같은 분위기라 약속이 있다고 도망을 나와 소화도 시키고 벚꽃도 볼겸 어느 길로 남산을 오를까 생각하다가 전기버스로 알려진 남산 투어버스를 이용해보려 충무로 역까지 걸어왔다. 정류장엔 벌써 긴 줄이 있는 것도 문제지만 버스가 오면 열사람도 못타고 만차가 되어 떠나 버린다. 이렇게 30분을 기다려 몇대의 차를 보낸 후 탑승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또 문제는 길이 꽉 막혀 꼼짝도 안한다. 오늘이 토요일이라 그런지 버티 고개로 넘어가는 차들이 길 행렬을 보이고 있어 거북이걸음으로 국립극장까지 20여분을 가 이제 본격적인 남산길로 접어들어서야 금방 종점까지 올라올 수가 있었다
15_0205 계절의 시작인 입춘 맞이 행사에 참여하러 남산골 한옥마을에...
계절의 시작인 입춘 맞이 행사에 참여하러 남산골 한옥마을에... 오늘이 한해의 반가운 시작인 입춘 날이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세시맞이 행사를 한다는 포스터를 보고 며칠 전부터 사전에 와보는게 통상이었는데 오늘은 당일에 오게 되어 조금 일찍 서둘러 10시 반쯤 도착하였다. 인파가 많으면 여러 가지로 불편하기에 일부러 조금 일찍 도착한 것이다. 입춘이란 24절기중 첫 번째 절기로 당일 12시 58분을 기점으로 시작된다고 한다. 이 날 행사는 '입춘첩 붙이기 시연' 행사와 입춘절기음식 오신반 시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알려준다. 입춘절기음식 오신반 시식은 퐁물 공연과 함께 13시에 시작되며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하며, 요금은 무료이고, 아침 11시에 시작해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