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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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2016

DID U MISS ME ?|2022년 7월 8일

박찬욱 필모그래피 깨기 10탄. 와 , 등에서는 시공간을 편집으로 여미고 저미는 방식을 통해 극중 인물들의 정신 상태를 감정해냈던 박찬욱. 그런데 에 이르러서는 본격적인 챕터 구성을 이용해 자기만의 을 꾸며내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니까 이야기 자체가 갖는 흥미진진함도 있을진대, 결정적인 순간에서 만큼은 플롯 뒤섞기가 수훈갑이었다는 말. 극장 개봉 당시 처음 봤을 때도 그랬지만, 오랜만의 재감상에서도 히데코 아닌 숙희가 정신병원으로 끌려갈 때 임팩트가 꽤 강했걸랑. 그 이전 영화들에서는 촬영과 편집을 동반한 시각매체로써 영화가 갖는 힘에 몰두했던 느낌이라면, 는 영

아가씨 (The Handmaiden, 2016)

이글루|2019년 8월 13일

"뭔가 혼란스럽긴 하지만 영화는 재미있다" "출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남자가 아닌 여자들의 우정을 이렇게 표현하는 게.." 처음에는 가 생각이 났다. 버디 무비에서 약자나 소수자일 수도 있는 여자들만의 우정을 그린 델마와 루이스를 엄청나게 재미있게 그리고 인상깊게 봤던 기억이 있다. 결말은 비극적이지만 그 과정은 한편으로는 통쾌하고 한편으로는 애잔했던 영화. 2016년 박찬욱 감독이 오랜만에 새로운 작품을 들고나온다고 들었다. 원작은 사라 워터스라는 작가의 빅토리아 시대의 레즈비언 역사를 핑거스미스란느 소설을 베이스로 한다는 이야기였다. 일단 믿고 보는 감독 중에 하나인 박찬욱감독이었기에 어떤 영화일까 몹시도 궁금

"아가씨"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아가씨"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9월 5일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사실 구매 한지는 좀 된 데다가, 이미 확장판을 본 상황이죠. 저는 디지팩 판으로 샀습니다. 사실 이쪽 디자인이 더 끌려서 말이죠. 스틸북에는 각본집인지 뭔지 끼어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쪽은 탐이 안 나기도 했구요. 뒷면도 정말 심플하게 나왔습니다. 사실 전면부와 연장선인 이미지죠. 꺼내봤습니다. 메인은 김민희가 차지 했죠. 맨 뒷면은 김태리가 가져갔습니다. 한 번 펼친 상태 입니다. 하정우가 여기에 들어가 있네요. 왼쪽은 책자입니다. 약간 아쉬운 지점인데, 책자가 붙어 있어서 읽어보려면 저걸 다 들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역시나......조진웅입니다. 애서가의 어두운 얼굴이라고 할 만한 양반이

"아기씨" 블루레이가 드디어 나옵니다.

"아기씨" 블루레이가 드디어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6월 28일

드디어 이 타이틀이 나옵니다. 사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습 판매로 인해 말이 좀 많았죠.  디자인은 정말 좋은 편이기는 합니다. 참고로 스틸북 버젼은 이미 품절 상태이더군요. SPECIAL FEATURES • 극장판 Commentary by 박찬욱 감독, 김혜리 씨네21 편집위원 • 확장판 Commentary by 박찬욱 감독,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윤석찬 프로듀서 • 사전제작 (기획, 로케이션, 캐스팅 / 32분 52초) • 현장제작 (미술, 의상, 분장, 촬영, 조명, 연기 / 66분 37초) • 촬영현장 스케치 (B-Roll / 15분 16초) • 후반제작 (편집, 음향, 음악, 시각효과, 클로징 / 26분 47초) • 예고편 (1분 12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