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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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딩 모임 2404
4월 마지막 날. 퍼스널 브랜딩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트레바리로 만난 인연들이 지속적으로 모이고 있는 자리였지요. 신논현역 인근에 있는 고깃집에서 저녁 식사와 하이볼 한잔. 전원이 모이지는 못하고 여섯명이 만났는데요... 이 중 직장인은 하나 뿐이라는 쇼킹한 사실이 있었네요. 식사 후에는 알베르로 이동해서 커피와 티를 마시며 대화를 이어갔어요. 민희진과 하이브 이야기가 나오면서 개개인의 다양한 시각을 들었습니다. 저요? 저는 사실 무관심입니다. 우리 쪽과는 좀 거리가 멀기도 하고 관심가지면 시간을 많이 빼앗길 듯. 그래도 이야기는 재미있었어요. 근황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느 누구 하나 머물지 않고 있네요. 다들 무언.......

트레바리) 퍼스널브랜딩 2401
트레바리 퍼스널 브랜딩 모임의 마지막 정기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책은 캐릭터 분석서였어요.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만드는 법' 책이 미묘해서 어떤 대화가 오갈까 싶었는데, 서로에 대해서 빅5 키워드로 첫인상과 비교하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책 이야기는 별로 못했는데 그것만으로도 시간이 훅훅 가버렸어요. 저는 성실성, 질서, 겸손함, 자제력이 높아보인다는 평가였는데요, 의외로 온유함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추가로 충동성이 거의 없어 보인데요. 사실 누구보다도 충동적이라고 생각해서 이 이야기에 대해서도 많이 의외였네요. 저는 재미있어 보이는 일이면 달려들거든요. 오늘이 마지막 모임이라서 뒤풀이를 할.......

퍼스널브랜딩 번개 - 작품 토크
퍼스널 브랜딩 모임 번개에서 번추위를 맡게 되었네요. 이번 번개의 주제는 작품 소개로 영화 감독과의 만남 + 작곡가와의 만남. 강남역 인근의 오피스텔을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할 수 있었고 분위기도 편안해서 좋았어요. 함께 번추위를 하기로 한 분께서 좋은 곳을 금방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작은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간단한 보드게임을 했습니다. 보드게임을 안해보신 분들도 있으셔서 젝스님트와 너도?나도!파티를 했어요. 공감하는 게임이라 재미있어 하시네요. 두번째는 김성균 감독님의 영화 감상. 4편의 영화를 우선 소개해주셨고, 그 중에서 투표를 해 한 편을 감상했습니다. 다 함께 영화를 보고 이에 대해서 감상을 나누며 감.......

왜 후회하지 않는가?
최근에 자주 가던 모임에서 번개가 떴는데요, 2023년 회고 모임이라고 합니다. 다니엘 핑크의 '후회의 재발견'이라는 책에 기인한 후회를 이야기하는 모임인데, 아쉽게도 저는 당일에 지방 일정이 있었어요. 결국 혼자서 이 내용에 대해서 생각하다보니 저에게는 후회되는 내용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2023년 뿐 아니라 더 길게 평생을 생각하더라도 후회되는 일은 전혀 없었어요. 하지만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2022년만해도 후회라는 표현을 종종 했더라고요. 그래서 왜 후회가 사라졌는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후회를 하지 말자고 생각했던 것은 상당히 오래전 입니다. 중학교 시절이었던가요. 비웃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북.......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