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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posts[레베카] 사랑이란 동반
대프니 듀 모리에의 레베카가 원작이지만 뮤지컬로 익숙한 이름인데 영화로는 히치콕의 40년 작품이라니 뭔가 문화의 세월이 돌고 돌아오는 느낌이라 특이했네요. 히치콕의 초반 영화이기도 하고 제작자 셀즈닉의 간섭이 심해서 그런지 감독 특유의 분위기는 덜 나지만 아카데미 작품상과 촬영상을 받을만큼 완성도 있고 재밌습니다. 히치콕을 기대하고 가면 좀 심심할 수 있겠으나 그래도 살짝씩 인장을 보여주는 느낌이라 좋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맥심(로렌스 올리비에), 나(조안 폰테인)의 캐릭터 연기가 상당히 좋았네요. 로렌스 올리비에가 본래 연인인 비비안 리를 나 역에 캐스팅하기 원했으나 귀부인의 말벗인 비교적 수수한 캐릭터여서 히치콕이 막았다고 합니다
로망스 돌 (2019) / 타나다 유키
출처: Ameba 미대를 졸업하고 구직 중인 테츠오(타카하시 잇세이)는 학교 선배의 소개로 아르바이트 자리를 얻는데, 알고보니 변두리에서 러브돌을 만드는 공장. 급하게 필요한 돈만 벌고 그만 두려고 했던 테츠오는 차세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의료 보조 제품 제작으로 속이고 가슴 본을 뜨려고 섭외한 누드모델 소노코(아오이 유우)를 만나며 틀어진다. 모델로 만난 당일날 고백을 했다가 사귀게 되고, 결국 결혼을 해버린 것. 실리콘으로 러브돌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는 남자가 직업을 속이고 만나 결혼까지 한 여자와 살아가며 겪는 희노애락을 엮은 드라마. 주인공의 직업이라는 특이한 소재를 제외하면 사랑에 빠진 연인에게 권태기가 오고, 서로 진심을 드러내고 극복하는 전형적인 이야기다. 장르 멜로물이 전형적인 점은
[결혼작사 이혼작곡2] 김응수 도랐ㅋㅋㅋ
김보연과 뭐라도 가려나 했는데 한약 보내준걸로 무릎까지 다 털린ㅋㅋ 이걸 이렇게 길게 찍다닠ㅋㅋㅋㅋ 이종남 커플링이 제일 재밌는ㅋㅋㅋ 근데 이제 풀렸으니 성훈네가~
[넷플릭스] 진상의 전복, 레드 닷
넷플릭스의 스웨덴 영화로 출산을 앞두고 거리가 멀어진 부부가 관계의 회복을 위해서 여행을 떠났다가 괴한의 저격 포인트, 레드 닷이 찍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 다같이 보기 딱 좋을만한 스릴러다~하고 봤는데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서 또, 더 좋았던 영화네요. 속이 시원한~~ 난나 블론델,아나스타시오스 술리스,토마스 한손이라는 생소한 스웨덴 배우들이 연기해서 더 어울렸고 시원하게 연출해서 추천할만 합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짜 학창시절의 어설픈 고백부터 결혼, 그리고 현실까지 달콤쌉싸름한 배경설명에 사건이 빠져있을 줄이얔ㅋㅋ 나중에 봤더니 오히려 불쌍해지는 산림감시원들(?) 나중엔 양쪽에서 당하니 와...ㅜㅜ 부부의 대응이 이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