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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일본 - (6) 일본 3대 야경 모이와야마와 라멘 신겐

2018 일본 - (6) 일본 3대 야경 모이와야마와 라멘 신겐

LionHeart's Blog|2018년 7월 9일

삿포로 맥주 박물관의 일정을 마치고 부랴부랴 숙소로 돌아와서 '모이와 산(모이와야마-藻岩山)'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여행 일정 중 유일하게 '먹는 것'이 아닌 '보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무척 걱정되었습니다. 모이와야마 로프웨이 입구에 도착하니 이미 시간은 저녁 8시 30분이었거든요. 다행히도 매우 늦은시간까지 운행하고 있었고, 저희가 저녁 9시 늦은 시간에 내려올 때에도 올라오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걱정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내려갈 때 사람들이 몰려서 오래 줄서서 기다려야 하더군요. 모이와 산을 가는 방법이야 많은 분들이 소개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보통 근처까지 노면전철로 이동한 뒤,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합니다. 셔틀 버스도 저녁 늦은시간까지 운행하더군요. 저희는 시간이 늦어서

무계획삿포로여행 1 -도착

무계획삿포로여행 1 -도착

Lunarian|2018년 1월 29일

일본 여행을 단 한번도 계획하고 떠난 적이 없긴 하지만, 이번에도 그러하다.걍 친구랑 전화로 갈래? 가자 하고 뱅기와 숙소만 예약하고 뜬거다. 뱅기에서 남들 다 찍은 뱅기날개와 구름사진 한장 정돈 찍어줬어야 했지만 창가자리가 아니었었기로 포기.창가자리에 앉은 청년은 일본 여행을 자주 다녔는지, 아님 해외여행을 자주 다닌건지 중년(ㅠ.ㅠ)의 두 여인이 뭔가 어설퍼 보였나 보다.시종일관 이것저것 가르쳐(?)도 주고, 훗카이도 여행가이드 책자도 빌려준다.무계획이었기로 순진한 척 받아들고 퀵하게 핵심 스팟을 스캔했다.(게중에 들른 곳은 징기스칸집 한곳밖에...ㅋㅋㅋㅋ) 에어비엔비로 예약한 숙소는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다.교통도 좋고, 도심접근도 좋고, 무엇보다 일본집이나 호텔하면 떠오르는 비좁은 집이 아니었던게

친구들 세 번째 오사카 나들이 (별거 없는) 반나절짜리 마지막날

친구들 세 번째 오사카 나들이 (별거 없는) 반나절짜리 마지막날

8시까지 호텔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도착할 시간에 이미 프론트에서 카드키 반납중이었던 친구들. 일정이 짧고 귀하게 낸 시간인만큼 이전 여행때보다 훨씬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느낌이었다.모처럼 뻔한 비즈니스호텔 말고 나름 운치있는 곳을 이용했는데 호텔 여기저기를 둘러볼 짬은 없었던게 좀 아쉬웠다. 여긴 웨딩이벤트 하는 공간인듯. 아쉽게나마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전날 12시 반에 헤어지고 집에서 친구들 온 뒤로 함께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시피 한 남편과 이 얘기 저 얘기 나누고 아침은 어디서 먹을까 연구하다보니 세 시쯤 돼서 잤... 그 결과 아침식사 후보로 세 군데 정도를 추려 열심히 브리핑중인 줌마투어 실장. 회의 결과 드럭스토어부터 공략하고 백화점 오픈시간까지 아침을 먹는 걸로 결정됐다. 그리고 이 공간에

(8) 미슐랭 장어집 우, 금각사, 교자의 왕장

(8) 미슐랭 장어집 우, 금각사, 교자의 왕장

LionHeart's Blog|2016년 5월 11일

교토에서 먹은 음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뭐 교토에서 먹었다고 해도 아침은 거르고 저녁은 체인점 "교자의 왕장"에서 먹었으니, 소개할 만한 것은 미슐랭 1스타 장어집 우 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う桶や う주소: Japan, 〒605-0074 Kyoto Prefecture, Kyoto, Higashiyama Ward, 祇園西花見小路四条下ル메뉴: http://www.yagenbori.co.jp/tenpo/u/food.html 가게는 많은 분들이 찾는 일본 전통 분위기가 나는 레스토랑과 가게들이 줄지어있는 하나미코지 거리(Hanamikoji Dori)에서 한 블락 안에 위치해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하나미코지 거리와 달리 사람이 적어 좀더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거리입니다. 몇몇 분들이 기모노를 입고 사진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