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애니메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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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애니메이터 - 좀비오"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2일

사실 이 영화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좀비물을 별로 안 좋아해서 말이죠. 그런데, 타이틀이 꽤 잘 나왔다고 하여 결국 샀습니다. 스틸컷으로 표지 하는건 처음 보네요. 뒤에는 영화 소개만 있고, 서플먼트 설명은 없습니다. 그래도 음성해설이 두 개나 있더군요. 의외로 디스크 디자인은 멋지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한 번 봐야겠네요.

패치워크 (Patchwork.2015)

패치워크 (Patchwork.2015)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4월 30일

2015년에 미국, 캐나다 합작으로 ‘타일러 캐클티레’ 감독이 만든 호러 코미디 영화. 타이틀 ‘패치워크’의 뜻은 여러 모양 색깔, 무늬, 크기의 천을 이어 붙여 하나의 커다란 천으로 만드는 쪽모이 세공이다. 내용은 같은 날 같은 시각 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간 ‘제니퍼’, ‘엘리’, ‘메들린’ 등의 젊은 여자 셋이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보니 세 사람의 신체 조각을 하나로 이어 붙인 크리쳐가 되어 있어서 패닉 상태에 빠졌다가, 세 사람의 의식이 의식 세계 속에서 의사 소통을 나누면서 한 몸으로 움직여 자신들을 그렇게 만든 장본인을 찾아가 복수하는 이야기다. 시체 조각을 이어 붙여 언데드 몬스터로 부활시키는 설정은 본래 19세기 영국의 작가 ‘메리 셀리’의 ‘프랑켄슈타인’에 기반

라이즈 오브 더 댐드(Rise of the Damned.2011)

라이즈 오브 더 댐드(Rise of the Damned.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2월 18일

2011년에 마이클 바펄로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좀비 영화. 내용은 6년 전 교통사고로 부모를 여읜 제시가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고 있던 중, 영화를 찍으려는 친구들과 함께 폐쇄된 정신병원에 갔다가 좀비들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폐쇄된 정신병원은 실은 늙은 의사가 예전에 죽은 마누라를 부활시키기 위해 생체 실험을 하던 곳이고, 실험의 실패작이 지하에 널려 있는데 실험의 결과물로 녹색 액체로 된 혈청이 있어서 그걸 주입하면 시체가 살아움직이거나 반대로 산 사람이 좀비가 된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죽은 연인을 되살린다. 좀비를 만드는 혈청. 이 두 가지 설정만 봐도 호러 영화 매니아라면 감이 올 텐데 러브 크래프트 원작을 영화로 만든 스튜어트 고든 감독의 ‘리 애니메이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