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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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일본도쿄여행 2nd day 도쿄 롯폰기 모리타워

2016 일본도쿄여행 2nd day 도쿄 롯폰기 모리타워

둘째날은 메이지 신궁보고 시부야,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위주로 돌아다녔어요. 사실 저는 시부야-하라주쿠- 신주쿠는 거의 느낌이 비슷해서 다 돌아보시는 걸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명동이나 강남가는 걸 좋아하신다면 다 둘러보셔도 좋겠지만그런게 아니시라면 신주쿠 하나로 충분합니다. 좀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곳도 보시려면 차라리시부야와 오모테산도를 함께 구경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오모테산도...사진은 없지만 정말 분위기 좋았습니다.큰 길가 보다는 오모테산도 역 뒷부근에 카페나 편집숍들이 있는데 꼭 옛날의 가로수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라주쿠는 거의 명동이었거든요..제가 걷는 건지 밀려 걷는 건지 알수 없을 정도로요... 아무튼 ...? 둘째날 밤에

[5월 도쿄] 롯폰기 미드타운, 21 X 21 design sight,

[5월 도쿄] 롯폰기 미드타운, 21 X 21 design sight,

나서면서 본 노다메와 오후의 홍차 콜라보. 뭐라고 하는지는 못 읽겠지만 하여간 오후의 홍차랑 같이 뭔가 하는 듯 하다. 아아 치아키 센뻬이... ㅜㅜ 사실 전 치아키 선배보다는 그 첼로인가? 켜는 바람둥이 안경 쓴 남자를 좋아했습니다. -_- 조연인데도. 롯폰기에 도착해서 간 식당... 아... 음... 이것도 따로 포스팅.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야외석에 앉았는데 추워.... 식사시간이 너무 길었어..... 산토리 뮤지엄은 다음 전시를 위해 준비중. 바깥에 나가니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바깥에 사람들이 참 많더라. 책 읽는 사람도 있고 그냥 멍하니 햇볕 쬐는 사람도 있고. 물론 나는 (지금도) 햇빛 알러지로 지금 지독하게 고생중. 이 나이 먹고 햇빛 알러지가 생길줄은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야마노우에 덴푸라, 산토리 뮤지엄, 하라뮤지엄, 일루미네이션,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야마노우에 덴푸라, 산토리 뮤지엄, 하라뮤지엄, 일루미네이션,

이날 종일 걸어다녔다. 그도 그럴게; 이 날이 일본에서 머무는 마지막 날이라서 (다음날은 비행기타고 간다) 몰아치듯 돌아다녔다. 그전에도 그렇게 다닌것 같지만-_- 이곳저곳에 볼게 흩어져 있어서 부지런히 걸어다니면서 걸으며 간단하게 뭐 먹다가 디자인 사이트 나오고 난 다음에는 안돼 앉아야해... 난 뭘 먹어야 해... 하고 미드타운에 들어갔다. 혼자서도 먹을수 있고 하지만 일본음식이 뭐가 있나 보다가 별 생각없이 런치만 보고 들어간 곳. 야마노우에 덴푸라 라고 미드타운 건물 안에 있는 식당인데.... ...... 런치 끝났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젠장 몰라 아무거나 먹을꺼야 하고 메뉴판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이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일본에

도쿄 헌책방 탐험기 #3 - 도쿄대, 롯폰기, 도쿄타워

도쿄 헌책방 탐험기 #3 - 도쿄대, 롯폰기, 도쿄타워

지난 번에서 이어지는 2014년 1월 24일의 기록. 아마, 지난 번에 제가 길을 잃은 이야기까지 했었죠? 예. 지하철타고 롯폰기로 갈 생각하고 움직이는데... 지하철 타러 가는 와중에 길을 잃었습니다. -_-; 뭐 그닥 놀라지는 않았고 낯설지도 않았던 것이- 저는 원래 길을 잘 잃습니다(뻔뻔). 이게 다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걷다가, 어, 저기 뭔가 재밌는게 있는 것 같다-라고 생각하면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 버리는 버릇 때문인데요. 걸었던 길보다 안 걸었던 길을 더 선호하고, 재미있는 것이 있으면 놓치기 싫어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한 십몇년 그렇게 여행하다 보니, 이젠 길을 잃어도 안 놀라요... 그냥 그래요... 제 인생 체념했어요(흑 ㅜ_ㅜ). ▲ 여긴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