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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posts일본어 알못의 첫 나홀로 2박 3일 도쿄 여행 #2
일본어 알못이면서 생전 처음 혼자 다녀온 일본 여행기 제2편!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롯폰기에 도착, 아카사카 요코 호텔에 체크인을 완료한 저는... 바로 밥부터 먹으러 왔습니다.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시점부터 슬슬 배가 고프기 시작했는데 그 후로 몇시간이 지나도록 뭔가 먹을 타이밍이 없어서 배고파서 쓰러질 지경이었음; 밥먹으러 온 가게는 미리 알아보고 온 이마카츠 롯폰기.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특이하게도 닭가슴살 카츠가 가장 유명하더군요. 롯폰기 역에서 가까운 곳인데 저녁시간을 좀 지난 늦은 시간이라 그런가, 앞에 두 팀 웨이팅만 있어서 금방 들어갔습니다. 생맥주부터 한잔. 캬아~! 힘들고 배고픈 몸에 생맥주 들어가니 끝내주는 기분. 한국어 메뉴판이
일본어 알못의 첫 나홀로 2박 3일 도쿄 여행 #1
2018년 12월 5일부터 12월 7일까지 일본 도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도쿄 자체는 네 번째 가는 것이라 신선한 기대감은 없었어요. 하지만 이 여행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었죠. 생전 처음으로, 혼자서 떠나는 일본여행이자 해외여행이었다는 점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혼자 여행다니는 타입이 아니거든요. 꾸준히 해외 여행을 다녔지만 혼자서 가는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지요. 이 여행 전에 다녀온 7박 8일 시코쿠 여행이 '일본은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들끼리만 가도 괜찮은 여행지'라는 것을 확인한 과정이었다면, 이 도쿄 여행은 '일본은 일본어 모르는 나 혼자서 가도 괜찮은 여행지'라는 것을 확인한 여행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제가 혼자 여행 가서 잘 놀 수 있는 타입인지는 전혀 미지의

2018.1.31. (28) 나리타 공항(成田空港) 가는 길 / 2017 이스타항공 리벤지(Revenge) 일본여행
= 2017 이스타항공 리벤지(Revenge) 일본여행 = (27) 롯폰기 힐스 모리타워에서 내려다본 도시가 만들어낸 빛의 아름다움 . . . . . . 52층 전망대에서 도라에몽 특별전시회를 개최중인 것과 연관되어있는지 잘 모르겠지만,아래로 내려와 역으로 걸어가든 도중 도라에몽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일본의 대표적인 국민만화인 도라에몽은 2년 후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홍보 마스코트로 선정되었다고 한다.(2020 도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와는 별개) 그래서 일본에서도 올림픽 홍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도라에몽을 내세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 전시도 그 연장선상의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 밥공기라든가 머그잔 같은 실용적인 상품들

2018.1.30. (27) 롯폰기 힐스 모리타워에서 내려다본 도시가 만들어낸 빛의 아름다움 / 2017 이스타항공 리벤지(Revenge) 일본여행
= 2017 이스타항공 리벤지(Revenge) 일본여행 = (27) 롯폰기 힐스 모리타워에서 내려다본 도시가 만들어낸 빛의 아름다움 . . . . . . 오늘의 마지막 관광 일정 목적지인 '롯폰기(六本木)'지하철 롯폰기역 3번 출구로 나가면 '롯폰기 힐스' 방면으로 나갈 수 있다고 한다. 3번 출구 방면으로 나가는 수많은 사람들.JR이 서지 않는 것일 뿐 롯폰기역 역시 열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원래 롯폰기역에서 롯폰기 힐스는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지하 통로를 통해 이동할 수 있는데,내가 출구를 잘못 찾는 바람에 지하 통로의 존재를 아예 모르고 밖으로 나와 지상으로 걸어야 했다.3번 출구로 나오게 되면 바로 앞에 롯폰기 힐스 위치를 나타내는 이정표가 있는데, 왼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