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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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의 새 감독작, "허삼관 매혈기" 촬영장 사진입니다.
솔직히 전 하정우의 감독작이라는 말이 과거에는 좀 미묘하게 다가왔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롤러코스터가 상당한 재미를 주는 작품이었고, 소품으로 이 정도를 뽑아낼 수 있다면 점점 커지는 과정에서 꽤 믿을만 할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이번에 캐스팅도 장난 아니더군요. 하지원에 장광, 전혜진, 성동일, 조진웅, 김성령, 이경영 등등, 정말 이름을 모른다고 해도 영화를 보면 아는 얼굴들도 줄줄이 나옵니다. 원작도 상당히 괜찮은 작품인데, 이번에는 뭘 뽑아낼지 관심이 생기네요.

김윤석의 "해무" 스틸컷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나옵니다. 시놉시스가 상당히 강렬한데, 워낙에 수익이 없어서 감척 대상이 되어버린 배의 주인이 돈때문에 밀항자를 태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고 하더군요. 이미지만 봐서는 절대 가볍게 볼 영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웬지 기대도 되고 말입니다.

브래드 피트 + 데이빗 에이어, "Fury"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 브래드 피트는 이제 자신이 원하는 영화는 굉장히 명확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데이빗 에이어는 이제 선 굵은 영화에 관해 전문가로 변하고 있다는 생각도 하고 있죠. 엔드 오브 왓치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덕분에 지금 아직 국내 개봉을 못 한 사보타주 역시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죠. (다만 사보타주의 경우에는 북미 평가가 그다지 좋디 않다는 이야기가 있기는 합니다. 나와봐야 알죠.) 이번 영화에서 브래드 피트는 다시 군인으로 나옵니다. 2차대전 이야기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일단 분위기는 마음에 드는데, 뚜껑을 열어봐야 확실히 답이 나올 것 같기는 하네요.

변태가면 감독의 신작, "죠시즈" 스틸컷입니다.
사실 전 변태가면을 안 봐서 무슨 물건인지는 잘 모릅니다. 워낙에 주변에서 유명하다 보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정도죠. 제가 변태가면 같은 영화를 피하는 이유는 제가 특촬물 자체를 어릴적에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것도 있기는 합니다. 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좀 궁금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웬지 패스의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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