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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E2710 하네다 → 김포 프레스티지석 탑승기

[대한항공] KE2710 하네다 → 김포 프레스티지석 탑승기

#include <exception.h>|2017년 12월 25일

드디어 짧은 2박 4일 여행이 끝나버리고 집으로 갈 시간입니다 ㅠㅠ 지난 편에서 보셨듯이 마일을 탈탈 털어서 비즈니스석을 편도로다가 끊어부린 것입니다. 안녕 도쿄 곧 다시 올게 제 생각에 비즈나 퍼스트 체감 제일 많이 되는 지점은 여기입니다. 왼쪽으로 쏙 들어갈 때.. 어차피 들어가면 그 다음엔 그냥 앉아서 주는 거 먹고 자다보면 딱히 체감이 안 돼요. 프레스티지석이라는 희소식에 급방긋한 남성 괜히 한 번 가져와본 스포오쓰 신문과 앞자리에 꽂혀있는 쓰레빠 저 칙칙한 디자인의 봉다리는 색깔이라도 어떻게 좀 해 주면 좀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창밖엔 비가 내리고 나는 간다 미세먼지 가득한 우리나라로 메뉴판을 열어봅니다

[아시아나] OZ174 삿포로 비즈니스 ICN → CTS 탑승기

[아시아나] OZ174 삿포로 비즈니스 ICN → CTS 탑승기

#include <exception.h>|2017년 7월 7일

어쩌다 보니 15년 7월, 16년 7월에 이어 17년 7월에도 홋카이도를 방문했습니다. 북해도에 현지처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사곤 하지만 마누라 이외의 다른 여자 따위에는 관심없고 그저 먹을 거랑 온천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렇읍니다... 여행은 언제나 신나는 것이고 갔던 데 또 가는 것 같지만 드넓은 홋카이도에서 매번 다른 곳을 방문해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갈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 와중에 16년 스페인 여행기는 2022년 완결 예정으로 조금 더 늦춰지게 되었습니다. 흠흠 암튼 또 시작을 해 보아야죠 보무도 당당한 빅-비즈맨 아시아나, 대한항공 탑승 및 로켓마일, Kaligo 숙박, 가족 초대 등으로 싹싹 긁어모은 에티하드 마

[Singapore] 1박 3일 도전! 싱가폴에서 흥청망청 논 이야기 (5-1) - 탑승기

[Singapore] 1박 3일 도전! 싱가폴에서 흥청망청 논 이야기 (5-1) - 탑승기

분량 조절 실패로 마지막 구간 대한항공 KE628 사진만 간단히 올립니다.(22:05-07:05 / B777-300ER) 공항에 도착하니 이렇게 우리만 덩그러니.... 자카르타 공항은 정말 비추입니다.애들이 환승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일단 무조건 나갔다 오길 권장하고 -_-가지고 있던 티켓도 바꿔주겠다며 1시간 정도 기다리라고 하고....저희도 우여곡절을 겪고.. 인도네시아 직원이랑 싸울 뻔 하고..... 너무 더워서 라운지에 씻으러 갔더니 수건이 없다고 하고......라운지에는 먹을 게 맥주와 땅콩 뿐이고...인도네시아 땅을 밟지도 않았지만 중국만큼 살기 힘든 나라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비행기 티켓 사진이 없습니다. (ㅋㅋ) 비슷한 기종이고, 분명 어제 탔던 건데에어프랑스로

[Singapore] 1박 3일 도전! 싱가폴에서 흥청망청 논 이야기 (5) - 탑승기

[Singapore] 1박 3일 도전! 싱가폴에서 흥청망청 논 이야기 (5) - 탑승기

본격 AF254 탑승기입니다.(16:40~17:30 / B777-300ER) 비행기 타자마자 정말 놀랐습니다.코쿤형 비즈는 처음 보네요.....ㄷㄷ 예전부터 헤링본(생선 가시 모양 배치 - 에어 뉴질랜드, 케세이 퍼시픽 등에 있습니다) 배열에서찾아볼 수 있는 코쿤형 비즈니스 좌석을 꼭 타 보고 싶었는데,이번 기회에 타 보게 되었습니다. 일반 배열보다 폭은 좁고 답답하다는 평도 있으나,적어도 화장실 갈 때 옆 사람 건드릴 일도 없고 개인의 독립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이거 보면 감이 뙇 오시죠? 어제 탄 대한항공보다 사실 폭은 좁다고 보시면 됩니다. 법국의 물은 에비앙... 똑바로 앉거나 눕거나, 혹은 매뉴얼로 니가 조정하거나 셋 중 하나...명쾌합니다. P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