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apore] 1박 3일 도전! 싱가폴에서 흥청망청 논 이야기 (5-1) - 탑승기
By Tom & Terri 's adventure | 2015년 8월 9일 |
분량 조절 실패로 마지막 구간 대한항공 KE628 사진만 간단히 올립니다.(22:05-07:05 / B777-300ER) 공항에 도착하니 이렇게 우리만 덩그러니.... 자카르타 공항은 정말 비추입니다.애들이 환승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일단 무조건 나갔다 오길 권장하고 -_-가지고 있던 티켓도 바꿔주겠다며 1시간 정도 기다리라고 하고....저희도 우여곡절을 겪고.. 인도네시아 직원이랑 싸울 뻔 하고..... 너무 더워서 라운지에 씻으러 갔더니 수건이 없다고 하고......라운지에는 먹을 게 맥주와 땅콩 뿐이고...인도네시아 땅을 밟지도 않았지만 중국만큼 살기 힘든 나라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비행기 티켓 사진이 없습니다. (ㅋㅋ) 비슷한 기종이고, 분명 어제 탔던 건데에어프랑스로
영국+프랑스+독일(?) 여행 요약(6, 完)
By 전기위험 | 2017년 4월 16일 |
(앞에서 계속) 해서. 봄꽃 포스팅 하느라고 많이 밀렸지만, 드디어 마지막입니다.하여간 집에 가는 날은 날씨가 좋다. 사실 여기서도 볼장(?) 다 봤고 프랑크푸르트 공항까지 카풀하려는 분과 만날 시간도 1시간밖에 안 남아, 그냥 간단히 요기를 하기로 했다. 역 근처 쇼핑몰에서 샌드위치를. 특이하게도 세트에 디저트가 포함되어 있었다. 문화의 차이려나. 뭐 어찌되었건 이 샌드위치로 이번 스트라스부르 기행도 끝이 났다. 이제는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집으로 가는 것 뿐. 바덴바덴에서 스트라스부르에 왔을 때와 같은 blablacar라는 카풀 사이트에서 태워주실 분을 구했다. 이 분은 독일의 친구 집이던가 친척 집이던가에 놀러 가는 길이라고. 우리같이 해외에 가려면 기본적으로 바다를 건너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옆 나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인천-JFK 대한항공 퍼스트: 기내편[2]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6월 3일 |
드디어 퍼스트 입갤, 역시 제일 두근거리는 순간은 퍼스트 전용 입구에 들어갈 때(...) 좌석, 창문 4개를 점유하고 있습니다.너비는 이코노미의 두배 정도 비즈니스&퍼스트 좌석의 제일 큰 메리트라면 앞좌석 간격이 넓어 이렇게 다리를 쭉쭉 뻗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무려! 좌석이 180도로 눕혀지기 때문에 이불깔고 누울 누울 수도 있습니다! 식사하고 나면 숭무원 분이 이불깔아 주시는데 그건 사진을 못찍었네요. 뭐 퍼스트 리뷰도 해본 사람이나 하지... 월컴 드링크는 샴페인으로.페리에 쥬에가 나옵니다. 땅콩...아니 마카다미아와 함께.봉지에 까서 제공됩니다 ^-') 샴페인 리필을 하고 싶을 때(구라) 비즈니스 & 퍼스트 승객에게
램프리턴(RAMP RETURN)이란?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4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