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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posts[중화항공] CI161 ICN→TPE 비즈니스.. B747은 타지 말자
11월말 12월초에 대만-베트남 여행을 다녀와서 여행기를 쓴답시고 글을 하나 써 놓았으나 그 이후 로스트아크 때문에 아무런 글도 쓰지 않고 방치했던 블로그.. 로스트아크 뽕이 빠졌기에 드디어 새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게임하는 저의 뒷통수를 항상 한심한 듯 쳐다보던 아내가 모처럼 Overcooked 2에 빠져서 같이 스위치 조이콘 잡고 하루에 4시간씩 하고 있어서 ( '-') 완결은.. 읍다.. 18년 동남아 여행기: 대만 베트남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요약버전 싹 다시 쓴 블로그 사진버전은 아래에 저어는 동영상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언어학 “피진(PIDGIN)”
언어학 “피진(PIDGIN)” 언어학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에는 “피진(PIDGIN)”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이러한 피진은 언어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언어학에서는 피진을 아주 중요하게 여긴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피진을 통해서 언어가 탄생하는 과정을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번 글에서는 언어학에서 사용하는 용어인 “피진(PIDGIN)”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할 것입니다. “피진(PIDGIN), 주로..
요식업 경영의 출발! 한화 드림플러스X장진우 F&B 창업 아카데미 2기 모집 중
요식업 경영의 출발! 한화 드림플러스X장진우 F&B 창업 아카데미 2기 모집 중 지난번에도 한차례 소개한 바 있는 것 같아요.요식업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한화 드림플러스X장진우 F&B 창업 아카데미 1기!올 6월에 이미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한 바 있는데요. 그 인기를 몰아,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요식업계의 미다스 손이라 불리는 장진우와 함께하기에, 그가 알고 있는 다양한 노하우도 함께 배울 수 있겠는데요.단순히 셰프 육성이 아니라 요식업의 성공과 관련된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라 하더라고요 :) https://www.youtube.com/watch?v=7YC1_NlNEBM&t=18s 아.......
[유나이티드항공] 인천-샌프란시스코 / 비지니스 클래스 / 보잉 787-9
[유나이티드항공] 인천-샌프란시스코 / 비지니스 클래스 / 보잉 787-9올 초 여름 출장 때 탑승했던 유나이티드항공 인천-샌프란시스코 직항, 비지니스 클래스다. 과거에 747일때는 한 번 타본적이 있었지만, 보잉787-9로 바뀌고 난 뒤에 타보는 비지니스 클래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유를 불문하고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게 된다는 건 기분좋은 일이지만. 유나이티드 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티켓. 1A에 앉고싶었으나, 이미 좌석이 예약되어 있어서 1B에 앉았다. 샌프란시스코(SFO)를 거쳐 최종 목적지는 토론토(YYZ). 스타얼라이언스 골드라고해도 보딩 그룹은 2번인데, 비지니스 클래스는 당당하게 1번이다. 가장 먼저 타는 즐거움이라지만, 조금 줄을 늦게 섰더니 내 앞에 10명 넘게 이미 줄을 서 있었다. 탑승교를 건너 비행기로 가는 길. 유나이티드항공의 비지니스 클래스는 2-2-2 형태로 되어있고, 마주보는 구조였던(그래서 살짝 민망했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모두 앞을 바라보고 있다. 좌석의 폭은 상대적으로 좁아진 대신, 완전히 플랫하게 누울 수 있는 좌석으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편하게 누울 수 있게 제일 좋긴 하다. 2-2-2- 좌석의 모습. 기본적으로 쿠션과 담요, 그리고 이불이 마련되어 있었다. 제공되는 제품들은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라는 미국 백화점 브랜드. 정면의 스크린. 한국어를 포함해 여러가지 언어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었다. 비지니스 클래스 어매니티와 슬리퍼. 이불은 좌석에 있던 것이다.어매니티도 어매니티였지만, 저 슬리퍼가 정말 푹신한 것이 맘에 들어서.. 출장 내내 실내에서 신는 용도로 사용했다. 거의 3주 가까이 사용했음에도 슬리퍼가 멀쩡했는데, 1회용으로 쓰는 슬리퍼치고는 인상깊었다. 물론, 출장 끝나는 날 숙소에 버리고 오긴 했지만 말이다. 보통 호텔 또는 기내에 비치된 슬리퍼가 1주일을 버티지 못했던 걸 생각하면 꽤 의미있는 결과다. 헤드폰과 충전 소켓. 당연한 이야기지만, USB포트는 고속충전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별도의 충전기로 충전을 했다. 헤드폰. 평소에 가지고다니는 제품이 있어서 사용해보지는 않았다. 좌석에 놓여있던 웰컴 초콜릿. 달았다. 유나이티드항공의 비지니스 클래스 어매니티. 양말, 칫솔과 치약, 안대, 티슈, 로션, 펜 등이 들어있었다. 이것이 바로 그 튼튼하고 뽀송했던 슬리퍼. 엔터테인먼트도 모두 AVOD로 볼 수 있는데, 한글도 지원한다. 이달의 영화 중 한국어로 볼 수 있는 영화의 비중은 약 30% 정도 되는 것 같았다. 평소에는 태블릿에 영화를 넣어서 보는데, 의외로 볼만한 영화 중 한국어로 더빙된 것이 있어서 이번 비행때에는 태브릿을 꺼내지 않고 기내 영화만 봤다.저녁식사와 도착 전 식사. 스테이크를 먹을까 하다가, 상대적으로 속에 부담이 덜가는 농어를 먹기로 했다. 영화를 보면서 반쯤 누워있다가 식사를 하기 위해서 다시 식사포지션으로 이동. 아무래도 새 기재여서 그런지 반응속도도 빠릿했다. 먼저 뜨거운 수건.와인도 여러가지 준비되어 있었으나, 최근 금주중이었으므로 술은 패스하고 소다와 산펠리그리노만 마시기로 했다.진저에일, 그리고 산 펠리그리노. 작은 종지에는 캐슈넛과 아몬드, 땅콩.에피타이저로는 샐러드와 연어가 나왔다. 빵도 따뜻해서 맛이 괜찮았다. 연어도 딱히 비리거나 한 느낌은 없었다. 메인이었던 농어요리와 홍합. 생각보다 소스가 잘 배어있어서 맛있었고, 아스파라거스가 함께 나와서 너무 좋았다. 홍합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으나, 농어가 맛있었으므로 합격점. 그리고 유나이티드항공의 시그니처인 아이스크림이 나왔다. 그래서 아이스크림에 딸기 토핑, 그리고 딸기 마카롱 하나를 받았다. 마카롱은 딱히 선택의 폭이 있거나 하진 않아서;; 그렇게, 식사를 하고 나서, 보던 영화를 마저 보고 잘 준비를 했다. 폭은 좁지만 180도로 누울 수 있기 때문에 딱히 뒤척이지만 않는다면 불편할 것은 없었다. 옆에 앉아있던 분도 일찌감치 식사를 하고, 화장실을 다녀오시더니 바로 수면모드로 들어갔다. 요 사진을 찍고 얼마 안있어서 모든 조명이 꺼졌다. 그러나..배고파서 깼다. 승무원에게 먹을게 없냐고 물어보니, 컵라면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컵라면을 달라고 해서 천천히 먹고 있었더니, 내 양 옆자리의 아저씨들이 깨더니 둘 다 라면을 주문했다. 역시 라면의 향은 강력하다. 그리고, 나서 혹시라도 배가 더 고프다면 별도로 비치된 스낵류를 먹거나, 컵라면을 하나 더 가져다 줄 수 있다고 했다. 그렇지만 잠시 출출한걸 달래는 정도가 목적이었으므로, 그냥 음료만 조금 더 마시고 다 시 잠을 청했다. 배불러서 바로 기절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깰때쯤에는 또 식사시간이 되어버렸다. 이런걸 보고 사육당하는 느낌이라고 하는 걸텐데, 라면이 다 소화되지 않았음에도 국물이 땡겨서 중식 누들 수프를 주문했다. 더부룩한 느낌이 있어서 면은 반정도만 먹고, 대신 소고기와 국물은 싹 비웠다. 입가심으로 과일을 먹은 후, 평소에 불매하던 남양의 요거트를 먹을까 말까 하다가 그냥 먹었다. 내돈주고 산건 아니었으니까. 여기서 먹는다고, 한국에 와서 내가 또 사먹을일은 없으니. 누들 클로즈업.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역시 비지니스 클래스를 타면 미국행 장거리도 거뜬하다. 180도로 누워서 푹 잘 수 있다는 것이 첫날 일정에 큰 영향을 미치다보니, 비지니스 클래스를 왜 타는지 탈 때마다 느낀다. 다만, 이날은 그냥 경유해서 토론토까지 가는게 일정이긴 했지만 말이다. 그래도 유나이티드항공의 보잉 787-9 첫경험이니 꽤 즐거웠다. 이걸로 6번째 타보는 787 기종이다.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